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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네마테크 협의회와 아름다운 재단,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한국 독립영화협회가 지난 2007년 4월부터 매달 진행해온
"영화, 희망, 나눔 영화인 캠페인" 12월 상영작으로 류미례 감독님의 <아이들>이 상영됩니다.



영화·희망·나눔 영화인 캠페인 달콤 쌉싸름한 성장 다큐 <아이들>

...2010년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에서는 류미례 감독 본인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자신의 삶을 주무대로 12년간의 삶을 담은 자전적 성장 다큐멘터리 <아이들>(2010)을 상영합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소개되어 공동체상영을 하고 있는 영화 <아이들>은 맨 손으로 헤쳐나가는 ‘육아’라는 밀림 속에서 펼쳐지는 달콤 쌉싸름한 성장 다큐로 준비 없이 결혼하고, 얼떨결에 엄마가 되어 좌충우돌하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을 여과 없이 담아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여 아이의 삶이 행복하지 못할까 불안해하는 스스로의 고민부터, 자신과 아이 모두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까지. NON-FICTION의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과, 본인의 삶에서부터 우러나는 고민들이 더해진,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솔한 작품입니다. 류미례 감독이 선사하는 일종의 ‘육아비책(育兒秘策)’ 혹은 ‘일’과 ‘가정’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이 시대의 모든 ‘워킹 맘’들을 위한 진심 어린 응원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2010년의 마지막을 따뜻한 영화 <아이들>과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0 12월 27일 PM19:30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티켓 : 무료. 이메일로 신청접수(선착순 마감)
문의 : 02-741-9782
홈페이지 바로 가기 : www.cinematheque.seoul.kr


* 작품정보

아이들 류미례 | 2010 | 68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