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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깨알같은 독립영화 셋트!
2011 상반기, 시네마달, 공동체상영 추천작을 소개합니다.


일하고 싶은 엄마와 세 꼬꼬마의 좌충우돌 육아 무한도전기 <아이들>,
또다시 반복되는 죽음의 역사와
또 동시에 그 안에서 발견하는 따뜻한 연대의 희망을 담은 <용산>, <용산 남일당 이야기>,
도시가 토해놓은 흔적을 좇아 밤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잔인한 계절>까지!

2011년 공동체상영도 시네마 달과 함께 하세요 :)


2011_choice

아이들 류미례 | 2010 | 68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






용산 문정현| 2010 | 73min 
1980년 5월 광주민중항쟁의 기억으로부터 2009년 용산의 불길까지. 이 다큐멘터리는 죽음으로 그려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2010|86min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용삼참사’가 벌어진다.





잔인한 계절 박배일 ㅣ2010ㅣ60min
흔적을 남겨야만 하는 세상에서 흔적을 지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시네마달 special program은,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싶지만,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혹은 많은 작품들을 어떤 주제로 어떻게 묶어내야할 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 달 특정한 주제로 작품을 추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나 상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네마달, 02-337-2135/6 cinemadal@cinemadal.com 으로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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