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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게이 커밍아웃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 6월 개봉 확정!

[종로의 기적] 공식 블로그!





[종로의 기적]은 이성애자들에게는 자신과 다른 삶을 살아가는 타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성소수자들에게는 자신을 긍정하고 치유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는 영화입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만연한 현재 소수문화운동, 소수정치운동,
반차별운동과 독립영화 운동이 만난 행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서울독립영화제2010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은
[종로의 기적]은 극장개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극장개봉과 더불어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당당히 세상에 자신을 드러낸 4명의 출연진과 제작진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 한국독립영화협회 ‘2010 올해의 독립영화’ 선정의 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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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대상 (피프메세나상)',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되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종로의 기적]이 6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후회하지 않아], [친구사이?]에 이어, 이번엔 다큐다!
국내 최초 게이 감독이 만든 커밍아웃 다큐멘터리




2006년 개봉하여 독립영화로는 최고 수치인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판정을 받으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김조광수 감독의 [친구사이?], 역시 비슷한 이유로 화제가 되었던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원]까지! '동성애'를 소재로 한 작품들은 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실제 게이들의 커밍아웃 스토리를 가감없이 담아낸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종로의 기적]은 한국 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기획하고, 성적소수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에서 공동제작한 작품으로, 게이들의 낙원이라 불리는 '종로'에서 만난 네 명의 게이들의 실제 삶과 영화를 통한 커밍아웃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실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리얼한 삶과 고민을 미화도, 비하도 없이 날 것 그대로 담아낸 작품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죠! 또한, 이 영화의 연출자인 이혁상 감독 역시 이 작품을 통해 함께 커밍아웃을 시도한다는 것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


[종로의 기적]은 2011년 6월 정식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에 앞서 3월 24일 개막하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에 정식 초청되어, 26일과 30일 양일간 상영됩니다- 차별과 억압의 시대를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4명의 게이들을 만나볼까요?




*작품정보

종로의 기적 이혁상 | 2010 | 117min
서울 종로구 낙원동, 해가 지고 밤이 되면 새로운 주인들이 하나 둘씩 골목을 채우기 시작한다.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술 한 잔 기울이며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찾는 그 곳.
낙원동은 언제부터인가 게이 남성들을 위한 작은 '낙원'이 되었다. <종로의 기적>은 종로에서 만난 게이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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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다큐페스티발 2011'에서 만나는 [종로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