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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시와'의 목소리와 함께,

[오월愛] 가슴 뭉클 예고편 공개!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그 봄날의 기억!
인디 뮤지션 '시와'의 음악으로 배가되는 감동
예고편으로 미리 만나는 [오월애]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가난하고 이름 없는 자들의 입장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오월愛(애)]가 5월 개봉을 앞두고 가슴 뭉클한 감동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예고편은 영화의 기획의도에 걸맞게, 한 번도 주목 받지 못했으나 그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평범한 이들의 삶 속에서 뜨거운 감동의 순간을 포착해내고 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중년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되어, 가족과 친구들이 눈 앞에서 쓰러져 가는 상황에서 죽음을 각오한 채 항쟁에 뛰어들었던 당시의 기억들을 조심스레 풀어놓습니다. 절박한 상황이었지만, 집집마다 쌀을 걷어 주먹밥을 만들어 나누어주었던 일을 기억하며, '그런 세상이 또 어디 있겠냐'며 미소를 지어 보이는 장면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예고편에는 가슴 뭉클한 영상과 인터뷰들은 물론, [오월애]의 음악 감독이기도 했던 인기 인디 뮤지션 '시와'의 곡이 삽입됨으로써 그 감동을 배가 시키고 있습니다. '시와'는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앨리] (연출 김동령)의 음악은 물론, [용산] (연출 문정현), [할매꽃] (연출 문정현), [기타 (基他/Guitar)이야기] (연출 김성균) 등 다양한 독립 다큐멘터리 작품을 해 온 뮤지션이죠! 그러한 인연을 이어, [오월애]에서는 본격적인 음악 감독으로 참여 했고,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랄랄라'라는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30년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오르는 듯한 아련하고 아름다운 영상에, 따뜻한 시와의 목소리가 더해져 그 감동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죠!

 
가장 낮은 곳에서 바라보는 '진짜 역사'를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오월애]는 5월 개봉 예정으로, 90초 예고편을 통해 미리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월애] 공식블로그
[오월애] 티저포스터




* 작품정보

오월愛(애) 김태일 | 2010 | 101min
올해로 30주년이 된 5.18광주민중항쟁. 항쟁의 마지막날까지 도청과 광주외곽을 지켰던 시민군들, 시장 상인들은 청년에서 중년을 훌쩍 넘었다. 이들은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갖고 있는 광주항쟁의 기억은 이후 많은 삶을 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