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2011 과나후아토 국제 영화제 (Guanajua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Mexico)

멕시코에서, 시네마 달의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2011 과나후아토 국제 영화제'는 매년 7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영화 축제입니다!
이번 회에는 대한민국의 작품들을 초청 상영하는데요,
'시네마달'의 작품들 역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 :)


상영작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
[
변방에서 중심으로
]
[
송환
]
[상계동 올림픽]

[끝나지 않은 전쟁]

[오월愛]



>> 영화제 홈페이지




*작품정보

두밀리, 새로운 학교가 열린다 홍형숙 | 1995 | 71min
1988년부터 교육부가 시행해온 전국 소규모 학교 통폐합 조치로 경기도 가평군 두밀리에 있는 두밀리 초등학교.1년간 지속된 투쟁의 결과는 결국 폐교로 끝났지만 주민들은 작은 학교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변방에서 중심으로 홍형숙 | 1997 | 64min
아웃사이더로 존재했던 독립영화는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인다. 독립영화가 서 있는 바로 이 곳이 중심이라고.



송환  김동원 | 2003 | 148min
1992년 봄 감독인 ‘나’는 북의 정치공작원으로 남파되었다가 체포되어 30년 동안 감옥에 살면서도 공산주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비전향으로 출소한 장기수들을 알게 된다.



상계동 올림픽  김동원 | 1988 | 27min
88년 올림픽, 도시미관을 헤친다는 이유로 강제로 삶의 자리를 빼앗긴 상계동 철거민들의 힘겨운 투쟁과정.




끝나지 않은 전쟁 김동원 ㅣ2008ㅣ60min  * 디지털배급 : 시네마 달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63년이 지났다. 그러나 일본군이 만든 ‘성 노예제도’에 강요당했던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전쟁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월愛(애) 김태일 | 2010 | 101min
올해로 30주년이 된 5.18광주민중항쟁. 항쟁의 마지막날까지 도청과 광주외곽을 지켰던 시민군들, 시장 상인들은 청년에서 중년을 훌쩍 넘었다. 이들은 평범한 광주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들이 갖고 있는 광주항쟁의 기억은 이후 많은 삶을 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