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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心 작렬,

[꿈의 공장] 9월 개봉!

 

 

낭만, 자유, 흥겨움 말고!


한 꺼풀 벗겨 낸
 ‘생’  음악 이야기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배급지원펀드상 (ACF) 수상에 이어, 올 해 인디다큐페스티발 진보상을 수상하며 2011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김성균 감독의 [꿈의 공장]이 9월 개봉합니다!

 

[꿈의 공장]은 화려한 무대 위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그 뒤에 가려져 있던 음악산업의 구석구석을 비춘 독특한 '음악 다큐멘터리'입니다. 부당한 노동환경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냄과 동시에, 초국적 기업의 거대한 욕망에까지 거침없이 카메라를 들이댐으로써 기존 음악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

 

기타 만드는 이들과 그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들이 벌이는 한 바탕 난장의 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할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세계적 랩코어 밴드 RATM의 톰 모렐로 (Tom Morello), 미국 하드록밴드 Kiss의 진 시몬즈 (Gene Simmons) 등 유명스타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니 놓칠 수 없겠죠-

 

 

락페스티발의 후끈한 열기를 스크린에서 이어 간다!



[꿈의 공장]은 지산 락 페스티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9월 초 개봉하여, Rock 매니아들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정한 Rock 덕후라면 (!) 반드시 봐야 하는 [꿈의 공장],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SYNOPSIS

 

음악을 믿나요?

I Believe In Music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국내 최대 기타회사 콜트/콜텍. 그 어마어마한 성장 뒤엔 지문이 닳도록 기타를 문지르고 다듬던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형편없는 임금과 열악한 작업 환경에 대한 보상으로 돌아온 것은 성의없이 써갈긴 다섯 글자 무.기.한.휴.업.

더 싸게, 더 많이를 주문처럼 외우던 콜트/콜텍의 횡포에 맞서 노동자들은 기약 없는 싸움을 시작했고, 그들이 만든 기타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던 뮤지션들은 기꺼이 그 손을 마주 잡았다. 그렇게 홍대의 작은 클럽에서 시작된 "No Music, No Life"의 목소리는 '음악'이라는 신비한 이름으로 세계 곳곳으로 뿜어져 나가, 일본에서, 독일과 미국에서 거대한 함성으로 피어났다.

초국적 거대 기업의 마수는 어느새 음악산업 속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 있다. 가장 자유로워야 할 음악이, 기타가,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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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보는 [꿈의 공장] 제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