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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퍽퍽한 음악세계가 펼쳐집니다.


버라이어티 음악 다큐 [꿈의 공장]

메인포스터 공개!






화려한 무대와 음악은 물론, 그 뒤에 가려졌던 음악산업의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는

독특한 매력의 음악 다큐 [꿈의 공장]이 메인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톡톡튀는 티저포스터에 이어 또 한 번의 재치있는 이미지를 선보였는데요,

다양한 의미를 담은 이미지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기타 씨의 쌉싸름 뮤직스토리 2!

지금은 텅 비어버린, 한 때는 누군가의 이었던,

삐까뻔쩍 기타제작소 꿈의 공장에 가다!

 

[꿈의 공장]은 화려한 무대 뒤의 또 다른 세계인 부당한 노동환경과 초국적 자본에 날카로운 시선이 매력적인 작품이죠!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이러한 비판적 시선을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들로 풀어내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속에 들어있는 깨알같은 의미 찾아볼까요?

 

* Factory 공장

배경으로 사용된 공간은 실제 콜트/콜텍 기타가 만들어지던 공장입니다.

회색빛의 차가운 색감이 지금은 텅 비어버린 공간을 대변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상하가 거울처럼 반전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는데요-

무언가 꽁꽁 감춰진 비밀이라도 숨어있듯,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공장 뒷켠에 덩그러니 놓인 기타들과 '조합원 동지들께'라고 시작되는 벽보가 어우러져

쓸쓸하기도 하면서, 그로테스크하기도 한 독특한 분위기를 냅니다.

 

* Guitar 기타

냉랭했던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드는 것은 노란 작업복을 입는 기타 형상의 캐릭터인데요-

요 아이는 [꿈의 공장] 티저포스터에서도 등장하여 "그래도, 괜찮아?"라고 물으며

초국적 자본의 마수가 뻗친 음악산업의 현 상황에 대한 일침을 가했었죠-

일명, '기타 씨'라 불리는 아이였죠.

 

이번 포스터에서는 직접 텅 빈 공장 안으로 뛰어들어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졌던

음악산업 뒷켠을 좀 더 과감히 고발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그래도, 괜찮냐고!

 

* Dream Factory 꿈의 공장

마치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꿈의 공장'이라는 타이틀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랍니다!

 

쓸쓸한 배경에 '웰컴' '삐까뻔쩍 제작소'라는 카피가 더해져 누군가에게는 '꿈'이었지만,

누군가에는 '절망'이었던 '꿈의 공장'의 지독한 역설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리플렛 뒷면을 통해 공장 내부를 들여다 봅시다!

'꿈의 공장' 타이틀에 배치되었던 컨베이어 벨트가

영화내용이 담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네요!

 

거기에, 또 다른 캐릭터가 등장하여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구요-

하단에 와글와글 모여있는 뮤지션들과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

 

[꿈의 공장] 메인포스터와 전단은 전국의 독립영화/예술전용관 뿐 아니라,

홍대 클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마구마구 집어가 주셔요!

물론, 웹상에서도 널리널리 뿌려주시길.

 

 








 

* [꿈의 공장] 공식 블로그

*[꿈의 공장]은 어떤 영화?
>> 티저포스터 / 티저예고편 / 작품정보

*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후원콘서트'는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꿈의 공장] 영상제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