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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_뮤직 Bar '이슈 On Air'에 버라이어티 음악 다큐 [꿈의 공장]이 소개되었습니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은 물론, 음악산업 뒷면의 불편한 진실까지 담은
독특한 매력의 음악 + 다큐를 미리 만나보아요 :)

또한!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나선 슈퍼스타들의 공연영상 또한 준비되어 있답니다.
RATM 톰 모렐로 (Tom Morello)가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해 발표한 'World Wide Rebel Song',
윈디시티, 소히, 킹스턴 루디스카의 후원콘서트 영상 등 벅찬 감동의 순간을 만나보세요!





당신의 눈과 귀를 ‘뻥’ 뚫리게 할 강력한 음악+다큐 [꿈의 공장] 



버라이어티 음악 다큐 [꿈의 공장]은 낭만과 환상을 한 꺼풀 걷어내고 음악산업의 꺼칠한 속살을 보여주는 독특한 매력의 음악영화! 1,500일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고 있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Fender, Ibanez, Gibson 등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기타산업의 은밀한 속내를 구석구석 파헤친 작품이다. 홍대 클럽의 짱짱한 뮤지션들을 비롯하여 RATM의 톰 모렐로(Tom Morello), MC5의 웨인 크레이머(Wayne Kramer) 등 슈퍼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어 전국의 모든 ‘Rock 덕후’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를 만드는 이와 그 기타를 연주하는 이들의 만남!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의 힘!





[꿈의 공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역시, 기타를 만드는 이와 그 기타를 연주하는 이들의 가슴 벅찬 만남일 것.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홍대 클럽 ‘빵’에서 진행되는 ‘수요문화제’를 통해 수많은 뮤지션들이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힘겨운 싸움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브로콜리너마저, 한음파, 타바코쥬스 등 화려한 무대 위에서만 보아왔던 뮤지션들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미국 등 지구 곳곳에서 만난 슈퍼스타들의 멋진 공연 장면도 빼놓을 수 없다. RATM 톰 모렐로(Tom Morello)와 잭 드라 로차 (Zack De La Rocha), MC5 웨인 크레이머(Wayne Kramer) 등 세계적 뮤지션들이 “기타는 착취가 아니라 자유를 의미한다”를 외치며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연대공연을 펼쳐보인 것. 말은 통하지 않아도, 오로지 ‘음악’의 힘으로 하나가 되었던 그 순간, 스크린 안과 밖의 우리 모두는 진정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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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weeper Social Club - World Wide Rebel Song


“만약 내 음악, 내 기타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난 그 곳에 있을 겁니다.” – Tom Morello

Rage Against the Machine은 ‘기계에 대한 분노’라는 밴드명처럼,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분노를 직설적으로 표출한 밴드로, 지난 2000년 내한공연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RATM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 (Tom Morello)는 정치적인 사안에 적극적으로 발언하기로 유명하며, 콜트/콜텍 투쟁 과정에도 즉석공연을 펼치는 등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싸움이 끝나는 날, 콜트/콜텍 공장에서 축하공연을 벌이겠다 약속하여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현재 톰 모렐로는 The Coup 출신의 래퍼 Boots Riley와 Street Sweeper Social Club이라는 프로젝트 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콜트/콜텍 노동자들을 위한 곡인 ‘World Wide Rebel Song’을 발표하였다. 위의 영상은 2010년 1월 미국 KIWA(한인타운 이주노동센터)에서의 ‘World Wide Rebel Song’ 공연 장면이며, Street Sweeper Social Club 뿐 아니라 펑크락을 태동시킨 MC5의 기타리스트 웨인 크레이머 (Wayne Kramer)도 함께 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자그마한 공간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은 화려한 무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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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시티 - Thing About' Chu

“이 지구의 모든 것은 박사장(콜트/콜텍)을 위한 것도, 이건희를 위한 것도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 김반장

윈디시티는 드럼 김반장을 주축으로 한 4인조 소울밴드. 아프리카 음악과 레게, 살사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6년엔 데뷔음반인 [Love Record]로 ‘제 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알앤비소울 앨범상”을 수상하였다. 드럼과 보컬을 맡고 있는 김반장의 걸걸한 목소리와 다소 거칠면서도 정감 가는 말투는 윈디시티의 트레이드 마크!

윈디시티는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꾸준히 후원콘서트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위의 영상은 2008년 12월 클럽 ‘빵’에서 이루어진 공연 장면이다. 윈디시티의 전신격인 아소토유니온의 대표곡 ‘Think About' Chu’를 선보였다. 매 공연마다 명쾌한 발언을 하기로 유명한 김반장 답게 (!) 이 공연에서도 주옥 같은 멘트를 쏟아냈다! “사장들은 지식은 많을지 모르나, 지혜가 없어요~ 지식은 지구를 피폐하게 만들 뿐이죠”, “이 지구의 모든 것은 박사장을 위한 것도, 이건희를 위한 것도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등 화끈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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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히 - 비온 뒤

 "세상이 참 무심하구나” – 소히

싱어송라이터 소히는 국내 인디씬에서 흔치 않은 보사노바풍의 음악을 선보였고, 1집 [앵두]에 수록된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방법'은 흥겨운 리듬과 친숙한 멜로디로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발표한 2집 [Mingle]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히 역시 콜트/콜텍 투쟁 과정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명한 뮤지션! 꾸준히 후원콘서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콜트/콜텍 양화대교 고공 농성을 소재로 한 ‘한강 송전탑 위엔 사람이 살았어’라는 곡을 발표하였다. 한강 송전탑 위에서 먹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너무나 무관심하게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이 참 무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위의 영상은 2008년 12월의 후원콘서트 영상으로 ‘비온 뒤’라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소히의 청량한 목소리는 물론, 처음 볼 법한 신기한 악기들도 눈길을 잡아끈다. 



 

>>공연영상 보러가기
킹스턴 루디스카 - Oscar Wilde / Jamaica Ska / My Cotton Candy

“머리를 위 아래로” – 이석율

킹스턴 루디스카는 국내에선 생소한 스카(Ska)라는 음악장르를 선보인 9인조 브라스 밴드! 2005년 결성 이후 100회가 넘는 왕성한 공연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보컬 이석율의 몸짓과 추임새는 그 누구라도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콜트/콜텍 투쟁 과정에 적극적으로 연대의 손길을 뻗고 있는 킹스턴 루디스카. 이들 공연의 위력은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온 몸을 흔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으로 충분하다. 혹 못 미더운 분들은 프린지 페스티발에서의 공연 장면을 통해 확인하시길! 길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게 만들고, “미국 Boy”도 춤추게 만들 만큼 대단했다는 것. 


 

[꿈의 공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자칭타칭 'Rock 덕후'의 악착같은, 그리고 진심을 다한 음악다큐 제작기!


 

위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김성균 감독은 콜트/콜텍 후원콘서트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홍대 뮤지션들의 멋진 공연을 담아냄은 물론, 일본, 독일, 미국으로 이어지는 원정 투쟁에 동행하여 스케일부터가 다른 음악영화를 만들어냈다. 이 모든 과정은 자칭 타칭 ‘Rock 덕후’로 통하는 김성균 감독의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지구 곳곳에서 이루어진 촬영이니만큼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던 것도 사실. 한 트럭의 짐을 짊어 매고 진흙투성이 언덕을 헤매야 했던 ‘후지락페스티발’에서의 기억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출입증이 없다는 이유로 낯선 타국의 악기 박람회에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했던 일쯤은 비일비재했다.

또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슈퍼스타들의 적극적인 연대에 환호성을 지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당황과 긴장감에 마음을 졸였던 경험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RATM 톰 모렐로 (Tom Morllo)와 잭 드라 로차 (Zack De La Rocha) 등의 인터뷰 당시를 회상하며, 김성균 감독은 “온 신경이 곤두서서 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하지만 바로 이러한 돌발적 상황들이 [꿈의 공장]을 ‘버라이어티한’ 음악 다큐로 완성시킨 일등 공신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삐까뻔쩍 기타제작소 [꿈의 공장] 엿보기!


 



음악을 믿나요?

I Believe In Music

형편없는 임금과 열악한 작업 환경을 발판으로 세계적 브랜드로 떠오른 국내 최대 기타회사 콜트/콜텍. 더 싸게, 더 많이를 주문처럼 외우던 콜트/콜텍은 2007년의 어느 날, 성의 없게 휘갈겨 쓴 종이 한 장으로 노동자들을 무더기 해고한다. 그렇게 시작된 힘겨운 싸움은 그들이 만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들과의 연대로 힘을 얻었고, 나아가 세계 곳곳으로 “No Music! No Life!”의 목소리를 퍼뜨린다. 가장 자유로워야 할 음악이, 기타가,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을 담보로 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꿈의 기타’를 찾아 떠나는 90초의 음악 여행! - 메인 예고편





흥겨운 음악과 다채로운 화면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메인 예고편.
‘음악을 믿나요?’라는 자막으로 본격적인 음악 이야기가 시작될 것임을 알리고 있으며, “펜더가 한국에서도 생산된다고요?”라는 대사를 통해 그 질문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뒤이어 OEM 기타, 노동착취 등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화려한 무대 뒤의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다. 본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는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뮤지션들의 연대 장면! 홍대 클럽에서부터 일본,독일, 미국 등 지구 곳곳으로 뻗어간 한바탕 축제 현장이 MC5의 대표곡 'Kick Out The Jam'에 맞추어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축제 현장 뒤로 살며시 등장한 'I Believe In Music'이라는 자막은 가슴 벅찬 음악의 힘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짧지만 강렬한 영상과 사운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예고편




강렬한 사운드와 대조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음악산업의 양면성을 드러내고 있는 티저 예고편. ‘SEEN (보이는 것)’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전반부는 화려한 무대와 흥겨운 축제 현장, 세계 곳곳에서 만난 음악 애호가들의 기타 예찬이 펼쳐지며, ‘NOT SEEN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후반부는 텅 빈 공장, 기타를 만드는 부속품 등의 이미지들이 펼쳐져 화려한 무대 뒤에 가려졌던 또 다른 세계를 암시한다. 짧지만 강렬한 영상과 사운드만으로도 [꿈의 공장]에 대한 호기심 10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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