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제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22 - 9/28

시네마달의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제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22 - 9/28

DMZ와 다큐멘터리의 운명적 조우

새로운 도약, 즐거운 축제로의 비상

한국전쟁이 남긴 상흔 DMZ는 대립과 갈등의 현장이지만 역설적으로 소통과 공존의 가능성을 함께 지닌 곳입니다. 누군가와 무장해체를 한 채 마주선다는 것, 이는 진정한 대화의 첫 출발점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와의 접촉면 혹은 그 창구로서 다큐멘터리가 가진 성격은 DMZ의 역설과 맞닿아 있습니다. 대립에서 상생의 가능성을, 갈등에서 화해의 길을 찾아내고 깨닫도록 하는 것이 바로 다큐멘터리의 힘입니다. 가능성의 공간 DMZ 그리고 가능성의 영화 다큐멘터리. 운명적 조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에 주목해 탄생된 DMZ다큐멘터리영화제는 지난 2년간 다큐멘터리의 잠재력 시대적 가치를 부각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전 세계 30여 개국 100편의 최신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확인시켜줄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앞선 감각의 기획행사와 다채로운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도 새로움과 놀라움으로 가득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기간 : 9월 22일 (목) - 9월 28일 (수)
- 장소 : 파주출판도시, 씨너스 이채, 파주시 일대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홈페이지



* 시네마 달 상영작



선거, 일본의 경우 2 (고치현 쿠로시오쵸의 경우)
9/23 (금) 11:00 씨너스 이채 2관
9/27 (화) 17:00 씨너스 이채 7관 GV

선거, 일본의 경우 2 (고치현 쿠로시오쵸의 경우) 김지영|2011|96min

2010 4, 벚꽃이 만개한 좋은 시절.

일본, 교토에 거주하는 영화 프로듀서 니나가와 스미무라 (58) 시코쿠의 한구석, 쿠로시오쵸라는 아담한 () 쵸장을 뽑는 선거에 입후보를 결심한다.





모래
9/25 (일) 11:00 씨너스 이채 7관 GV
9/28 (수) 11:00 씨너스 이채 2관



모래 강유가람 | 2011 | 49min
우리 가족은 강남 은마아파트에 산다.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아버지는 엄청난 이자 부담에 시달리면서도 집값이 오르리라는 기대로 집을 팔지 않고 있다. 난 이런 아버지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아버지는 과연 아파트를 팔 수 있을까.





레드마리아
9/23 (금) 18:00 씨너스 이채 1관
9/25 (일) 16:30 씨너스 이채 7관 GV


레드마리아 경순| 2011| 116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