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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광주여성영화제
2nd Women's Film Festival in Gwangju





제 2회 광주여성영화제
: 너의 손을 잡아줄게


11월 9일-12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제 2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열립니다.
'너의 손을 잡아줄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영화제에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온갖 차별과 폭력에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국내외 초청작과 시민제작영화 20여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제 2회 광주여성영화제' 홈페이지



시네마달 상영작

레드마리아
11/9 (수) 19:00 개막작
11/11 (금) 13:30  * 여성 문화워크숍


두 개의 선
11/10 (목) 19:30 * GV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11/11 (금) 10:30 *GV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11/11 (금) 19:30

아이들
11/12 (토) 10:30 *GV


>> 전체상영작 확인하기




* 작품정보

레드마리아 경순| 2011| 116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


두 개의 선 지민| 2011 | 80min
긴 연애 끝에 동거를 하던 지민과 철.
어느 날 준비 없이 찾아온 임신테스터의 두 줄이 그들에게 새로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손경화|2011|66min 30sec
에게는 가난한데도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아빠가 있다.
진보정당 지지자인는 그런 아빠의 태도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아빠의 생각 아니 믿음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하다.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나비| 2011|39min
가스 검침원으로 10년을 일한 엄마가 왜 노조를 만들려고 하는지 궁금해 카메라를 든다. 노동자로, 여사님으로, 일하는 것을 즐기고 퇴직금을 받기 위해 당당히 싸우는 모습을 기록하면서 모녀관계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아이들 류미례 | 2010 | 68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