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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릉인권영화제
The 14th Gangneung HumanRights Film Festival

강릉인권영화제는 1998년 시작되어 올해로 열 네 번째를 맞이합니다.
인간은 삶의 곳곳에서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현실에서는 인권유린과 억압, 소외와 차별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양산과 차별, 장애인 차별, 구조적 빈곤 그리고 인간의 생존권과 함께가는 환경문제 등등. 이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리고 그런 싸움의 현장에, 인권유린의 현장에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권영화입니다.

강릉인권영화제는 우리주변의 현실에서 모든 억압과 차별이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그러하기에 또한 차별받고 억압받는 인권의 현실이 영화로 제작될 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인권영화가 단 한편도 만들어지지 않는 세상이 올 때까지 매년 겨울, 강릉인권영화제는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 '제 14회 강릉인권영화제' 홈페이지





시네마 달 상영작

<두 개의 선> 11/25 (금) 19:00
<나비와 바다> 11/26 (토) 16:00
<Jam Docu 강정> 11/27 (일) 16:00
<레드마리아> 11/27 (일) 18:00





* 작품정보


두 개의 선 지민| 2011 | 80min

긴 연애 끝에 동거를 하던 지민과 철.
어느 날 준비 없이 찾아온 임신테스터의 두 줄이 그들에게 새로운 고민을 하게 만든다.



나비와 바다 박배일|2011|89min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제제)과 우영(노인네)이 드디어 7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을 결심한다.



Jam Docu 강정  *공동체배급 : 한국독립영화협회
경순 김태일 권효 양동규 정윤석 최하동하 최진성 홍형숙 | 2011 | 104min
8명의 영화감독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제주 강정마을을 각자의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내는 100일간의 JAM 즉흥연주.


레드마리아 경순| 2011| 116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