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씨네 21] 기사원문보기 >>
노동과 자본, 사회 시스템에 대한 실험적 다큐멘터리 < 보라 >





< 보라 > 는 통증을 느끼는 육신과 노동의 문제로 시작한다. 영화는 초반 피아노 공장, 마네킹 공장, 채석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장보건관리를 통해 노동자들의 노동환경과 그들이 겪는 산업재해의 현황을 보여준다. 초반부의 특징은 관찰과 집요함이다. 카메라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듯이 높은 곳에 고정되어 있다. 다큐멘터리의 목소리나 발언은 배제되어 있으며 지극히 건조하다. 산업재해에 관한 다큐멘터리라고 생각되던 영화는 평생 농사일을 해온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노동과 자본의 문제로 범위를 확장하고 후반부 들어 이 사회를 움직이는 시스템에 대한 문제와 그 시스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이미지와 재현의 문제로 마무리한다.


(...후략) 



>> 기사전체보기 






***



 


*[보라] 공식페이지

http://www.facebook.com/thecolorofpain



*[보라] 공식트위터
@thecolorofpain



*[보라] 미리보기
mini-film #1. 파르한 통증의 색
mini-film #2. 견디거나 견딜 수 없거나
mini-film #3. The color of pain
mini-film #4.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