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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 2011

: 유쾌한 탈출






서울 복지필름페스티발 2011 "유쾌한 탈출"

Seoul Welfare Film Festival 2011

일 시  2011년 12월 2일(금)~4일(일) 
장 소  필름포럼 http://cafe.naver.com/filmforum
주 최  복지국가실현연석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영화 같은 삶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하루아침에 일자리와 삶의 터전을 잃고,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등록금 마련과 취업준비로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유쾌한 탈출을 향한 첫 발을 딛습니다. 2011년 제1회로 시작하는 본 영화제에서는 청년, 보육, 여성, 장애, 주거·빈민, 교육, 노동, 인권 분야에서 우리현실을 담은 장편 8편, 옴니버스 2편 총 10편을 무료로 상영합니다. 


>> 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 공식블로그


시네마달 상영작

<당신과 나의 전쟁>
12/2 (금) 14:00

<용산 남일당 이야기>
12/2 (금) 16:30

<이편한세상> +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12/3 (토) 11:00

<꽃다운>
12/3 (토) 16:30

<아이들>
12/4 (일) 14:00

<개청춘>
12/4 (일) 16:30



>> 전체상영작 확인하기



* 작품정보


당신과 나의 전쟁  태준식 ㅣ 2010ㅣ83min  * 공동체배급 : 시네마 달
우리는 지금 자본과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고 그 전장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작품의 제목인 “당신과 나의 전쟁”이란 서로 적대하고 있는 “당신과 나 사이의 전쟁”이란 뜻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함께 싸우고 있는 전쟁”이란 뜻이다. ... 이 전쟁은 당신과 나의 즉, “우리의 전쟁”이다.




용산 남일당 이야기 오두희|2010|86min
서울시 용산구에 들이닥친 개발바람은 그곳에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던 세입자들을 거리로 내몬다. 그들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일당’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짓고 올랐다. 하지만 공권력 폭력 진압으로 ‘용삼참사’가 벌어진다.





이편한세상 밀가루 | 2010 | 27min

우리가 보고있는 거리의 노숙인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하지 않는다면 그들과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안창규ㅣ2008ㅣ34min
많은 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다. 대학들에 터무니 없는 비싼 등록금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그런 높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저항도 해 보지만 대학등록금은 요지부동이다.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l 장희선,김진상 l 2009 l  61min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그녀는 신민당사에서 주검이 되어 나왔고, 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30년. 자신이 이렇게 노동운동을 하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던 오미선은 현재 KTX승무원 노조 지부장이다.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아이들 류미례 | 2010 | 68min
다큐멘터리감독인 나는 준비없이 결혼하여 얼떨결에 엄마가 되었다.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자책으로 괴로워하면서 10년동안 세 아이를 키웠다결국 이 영화는 세상에는 나 같은 엄마도 있다는 것을 쑥스럽게 고백하는 10년 간의 육아일기이다.






개청춘  반이다 | 2009 | 83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