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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 그들의 몸에 그려진 수많은 역사들...
어떤 이는 엄마로 불리고, 어떤 이는 창녀로,
어떤 이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어떤 이는 이주여성으로,
어떤 이는 위안부 할머니로 불리는...
이 영화는 그들의 삶과 노동을 기록한 것이다. - 경순-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만난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레드마리아>
'쇼케이스'에 함께 해 주세요.



엄마로 비정규직 노동자로, 성 노동자로, 이주 여성으로, 위안부 할머니로, 제각각 다른 경험과 역사를 지닌 이들의 삶을 기록함과 동시에, 여성들의 '몸'과 '노동'을 통해 세계와 역사를 재구성하려는 도발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 애국자 게임 > < 쇼킹 패밀리 >등으로 만드는 작품마다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경순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기도 하지요 :)
쭈글쭈글 거칠거칠한 배에서 위로를 받는 특별한 경험 하실 거에요!


일시 : 2012년 2월 16일 (목) 저녁 7시 30분
장소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

>>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 Homepage. cafe.daum.net/redmaria3



* 작품정보

레드마리아 경순| 2011| 98min
한국, 일본, 필리핀에는 다양한 직업과 역사를 지닌 많은 여성들이 살고 있다.
이 영화는 그들 중에서 가사 노동자, 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 노동자, 위안부 등으로 불리는 여성들의 일상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