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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화려한 라인업 공개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동안 홍대 한복판을 뜨거운 페스티벌 열기로 달구어줄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음악영화의 흐름을 점쳐 볼 수 있는 [음악영화 신작전]과 더불어 총 5개 섹션의 29편에 달하는 음악영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개막작 <캔 유 필 잇>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서 14년간 열려온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UMF(Ultra Music Festival)의 화려한 표면과 내밀한 이면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티에스토(Tiësto)’,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칼 콕스(Carl Cox)’ 등 세계 탑 DJ들의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마치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오는 8월에 동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UMF KOREA 2012’ 공연이 개최를 앞두고 있어, 사전예매 후 기다림에 목마른 관객들에게도 큰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캔 유 필 잇>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영화가 첫 번째 섹션 [음악영화 신작전]을 통해 상영된다. 먼저 국내 작품으로는 국악 합창단 소녀들의 성장통을 귀 기울여 담아낸 <두레소리>를 비롯 결코 나이 들지 않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투 올드 힙합 키드>, ‘언니네 이발관’ 이능룡의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이는 <설마 그럴리가 없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 작품으로는 리차드 젠킨스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감동적인 드라마 <더 비지터>, 여름보다 뜨거운 록 페스티벌의 러브 스토리 <락 앤 러브>, 레게 음악의 제왕 밥 말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말리>, 이탈리아의 남부 음악 축제에 참가하기 위한 개성만점 밴드의 바실리카타 도보 횡단기 <바실리카타 횡단 밴드>가 개봉 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중략)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화려한 라인업의 국내외 미개봉, 기개봉 음악영화들을 한 자리에 모은 <제5회 KT&G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는 상영 외에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풍성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열흘 간의 뜨거운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대의 슈퍼 루키 밴드들이 함께할 ‘One Summer Night: Concert’, 음악과 영화에 관련된 모든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벼룩시장 ‘One Summer Night: Market’이 개최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록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팔찌 티켓과 자유석 관람이 이어지며, 선착순 100분의 관객에게만 주어지는 푸짐한 경품의 ‘얼리 버드 박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로 홍대 한복판에 펼쳐지는 신나는 여름 페스티벌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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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올드 힙합 키드 정대건ㅣ2011ㅣ97min
10년 전, 랩퍼의 꿈을 꾸었지만, 이제는 영화를 꿈꾸고 있는 감독.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함께 했던 힙함 키드(Hiphop Kid)들을 카메라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