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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바다, 장애인 커플의 리얼 로맨스! 1월 24일 개봉!





시청각 중복장애인 영찬 씨와 척추장애를 지닌 순호 씨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던 <달팽이의 별>을 잇는 또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오는 1월 24일 개봉한다.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우영-제제 커플이 ‘결혼’에 이르는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을 담아낸 <나비와 바다>가 바로 그것.


<나비와 바다>는 뇌병변 장애를 지닌 8년차 커플, 우영과 제제가 ‘결혼’이라는 관문과 맞닥뜨리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담은 작품. 결혼을 서두르는 우영과 달리, ‘아내’라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에 대한 압박감으로 좀처럼 답을 내리지 못하는 제제의 모습은 가부장 제도 안에서 고민하는 우리 모두의 삶과 닮아 있다. 아름다운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과 맞닿아 있는 실제적인 로맨스를 담아냄으로써, 장애인들의 삶과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나비와 바다>가 지닌 특별한 힘이다.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와 한국 다큐멘터리 작품 중 최우수 작품에 주어지는 ‘BIFF 메세나’상 수상, 제 13회 장애인영화제, 제 8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두루 받은 <나비와 바다>는 2012년 3월 개봉하여 화제를 모았던 <달팽이의 별>을 잇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로 손꼽힐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들의 애틋한 만남의 과정을 넘어, 실제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적 고민과 갈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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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바다

박배일 Park Bae-Il┃2011┃HD┃Documentary┃89min┃color┃16:9┃stereo



시놉시스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 정보                                                       


제목 나비와 바다 / Sea of Butterfly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박배일

출연 재년(=제제), 우영(=노인네) 

제작 오지필름

배급 ㈜시네마달 www.cinemadal.com


러닝타임 89min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13년 1월 24일  


홈페이지  http://naviwaba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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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시네마 달'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박배일 감독    @baeili  (http://twitter.com/baeili)


상영내역    

                                                 

2011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 BIFF 메세나상

2011 제 14회 강릉인권영화제 

2011 제 16회 광주인권영화제

2011 제 13회 메이드인부산 독립영화제

2012 제 13회 장애인영화제

2012 제 8회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2 제 4회 익산장애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