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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바다> 개봉기념 특별기획전 

"제제와 나의 계절"





<나비와 바다> 예매하기

네이버 / 맥스무비 / 예스 24 / 인터파크 CGV





개봉을 기념하여, <나비와 바다>와 인연 있는 작품들이 상영되는 특별기획전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진행됩니다!

 

<나비와 바다>의 그 커플, 우영-제제의 연애스토리 <내사랑 제제>

<나비와 바다>의 그 남자, 우영의 연출작 <제제에게 가는 길>

<나비와 바다>의 그 감독, 박배일의 전작 <잔인한 계절> 


상영작은 <나비와 바다> 우영, 제제 커플의 알콩달콩한 연애 과정을 담은 <내사랑 제제>, <나비와 바다>의 주인공 우영이 공동연출한 <제제에게 가는 길>, 문전수거 환경미화원의 삶을 다룬 박배일 감독의 전작 <잔인한 계절>입니다. 각 특별 상영 후에는 이어 <나비와 바다>가 상영되고, 모든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 


>> 자세히 보러가기

 


제제와 나의 계절


기간|2013년 2월 3일(일), 2월 7일(목)

장소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찾아가는 길)

관람료5,000원

※<나비와 바다>는 일반 상영작 관람료와 동일

 



상영일정


2월 3일 (일) 

15:00 내 사랑 제제 (70min)

16:30 나비와 바다 (89min)

♥ <나비와 바다>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 진행


2월 7일 (목)

18:20 제제에게 가는 길 + 잔인한 계절 (82min)

20:00 나비와 바다 (89min)

♥ <나비와 바다> 상영 후 GV(관객과의 대화) 진행






상영작품 소개


○ 제제에게 가는 길 (박배일, 강우영 | 2007 | DV | 22분)

우영과 제제는 4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왔다. 그들의 데이트는 제제가 부산에 1시에 도착하면 시작 된다. 하루 4시간 짧은 데이트를 끝내고 제제를 태운 버스를 볼 때면 제제에게 찾아가지 못하고, 찾아온 제제를 데려다주지 못하는 우영 자신이 밉기도 하다. 그러나 4년만에 처음으로 그녀에게 찾아가고 그녀를 집에다 바래다 준다.

* 2007년 제9회 메이드인부산 독립영화제 고군분투상

 

○ 내사랑 제제 (박배일 | 2008 | DV | 70분)

제제와 나는 4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우리는 각자의 사정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월말 연인이다. 짓궃은 장난에도 언제나 웃어주는 제제에게 한가지 미안한 점이 있다. 한번도 제제를 집까지 데려다주지 못한 것이다. 고민 끝에 제제를 위한 빅이벤트를 준비했다. 사귄 이후 처음으로 제제를 집까지 바래다주기로 한 것이다.

 

○ 잔인한 계절 (2010 | HDV | 60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제 36회 서울독립영화제, 제 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제 8회 서울환경영화제, 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 등  상영

회색 빌딩숲에서 바쁜 일상을 사는 사람들, 자동차의 소음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유행가, 향락과 소비에 취한 밤거리는 도시를 대표하는 조각들이다. 화려하게 느껴지는 조각들 속에 많은 존재들이 가려진 채 공존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숨긴채 도시가 토해낸 흔적을 지우는 이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더불어 도시가 포장한 화려함과 소음에 묻혀 사라져가는 풍경과 가려져있던 존재를 찾아 나선다.

 

박배일 감독

옆집 할머니의 삶을 담은 〈그들만의 크리스마스〉(2007)로 다큐멘터리 연출을 시작했다. 이어 장애인, 노동자, 여성 등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점차 넓혀 가며 부산을 기반으로 꾸준히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