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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권상 본상에 ‘두 개의 문’ 김일란·홍지유 감독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감독이 제11회 언론인권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언론인권센터는 “<두 개의 문>은 용산참사 진압에 참가했던 특공대원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용산참사를 탐구한 작품으로, 독립영화가 언론 매체의 역할을 다해 사회적 설득력을 획득했다”고 평가하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2009년 1월 발생했던 용산참사를 다룬 <두 개의 문>은 지난해 개봉한 7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독립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언론인권센터는 이와 함께 경향신문 사회부 <쌍용자동차 해고자의 눈물> 기획팀(이서화·김경학·유희곤 기자)과 EBS 다큐멘터리 <배움 너머> 제작팀(김경은·김훈석·신은혜·임한결·공병관·하윤정·백혜성 PD)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열린다. 시상식 후 언론보도피해소송사례집 <언론에 당해봤어?> 출판기념회 북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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