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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에너지를 실어 나르던 아름다운 모래강은 

지금,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모래가 흐르는 강>  

묵직한 메세지의 메인 예고편 공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영상!  

<모래가 흐르는 강> 메인예고편 공개!


영주댐 건설공사 직후부터 내성천 강변에 터를 잡고 강의 변화를 기록한 지율 스님의 4대강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이 1차 예고편에 이어,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메인예고편을 공개합니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경관으로 손꼽히는 금빛 모래가 흐르는 내성천 강변 풍경으로 시작하는 이번 예고편은 4대강 공사 장면과 영주댐 건설 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어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잊었던 강을 모두 기억해내고 나면, 강길을 걸어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는 문구는 어느새 자연과 멀어져 간 우리 삶의 가치에 관한 성찰의 시간으로 인도하며, ‘그렇게, 그립고 아픈 기다림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는 자연과의 우정을 회복해야 함을 호소합니다.


 

4대강 사업에 관한 첫 극장 개봉작, 

<모래가 흐르는 강> 3월 28일 개봉!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 | 2013 | 4대江 다큐멘터리 | 75분 3월 28일 개봉!



SYNOPSIS


 

강江 길을 걷다.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낙동강의 지천인 내성천으로 올라 온 것은 본류 공사가 끝나 갈 무렵이었다.

4대강 공사장은 다시 기억하기 조차 힘이 들지만 내성천과 같은 모래지천이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강이 스스로를 회복 해 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성천 하류에는 두 개의 보 계획이 세워져 있었고 상류에는 물과 모래를 가두는 댐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산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수몰지구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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