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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서울인권영화제 2013.5.23-26








제 18회 서울인권영화제

이 땅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



정부 지원 No! 기업 후원 No!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 진행되는 서울인권영화제가 "이 땅에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라는 슬로건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5월, 청계광장에서 세 편의 다큐멘터리 -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인식 <가면놀이>, 일본군 '위안부' 소재 그림책 제작 과정을 따라가며 역사인식 문제를 생각하는 <그리고 싶은 것>,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을 중심으로 한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한 청년들의 작은 반란 <청춘유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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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 상영일정




가면놀이 : 이주_반성폭력의 날



가면놀이 문정현ㅣ2012ㅣ87min

영화는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치돼 있는 성범죄자들의 이야기이며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5/23 (목) 14:30 @서울 청계광장 + 토크 인 플라자 




광장에서 말하다

토크 인 플라자 - 익숙한, 그러나 너무나 낯선 '성폭력'

<가면놀이> <잔인한 나의, 홈>


서울인권영화제가 성과 성폭력, 친족성폭력을 정치적인 문제로서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것도 광장에서.


5/23 (목) 17:20 @서울 청계광장







그리고 싶은 것 국가폭력_반개발의 날



그리고 싶은 것 권효|2012| 94min

2007년 여름, 그림책 작가인 권윤덕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평화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녀는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그림책을 그리기로 결심한다. 동료 작가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그림을 그려나갈수록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권윤덕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한편 일본과 한국의 작가들은 그녀의 스케치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인다. 결국 일본측 출판사는 그녀의 그림책 출판을 연기한다. 그녀는 점점 지쳐가고, 그림책의 완성은 멀어져만 간다.



5/25 (토) 14:10 @서울 청계광장 + 관객과의 대화






청춘유예 노동_소수자의 날



춘유예 안창규2012ㅣ86min

경쟁사회에 길들여져 청춘을 유예당한 청년들. 아프고 힘겨운 현실 속에 2010년 한국 최초 2, 30대 청년들을 대변하는 세대별 노조 ‘청년 유니온’이 출범한다. 살기 힘든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민 청년들의 좌충우돌 작은 반란! 




5/24 (금) 13:30 @서울 청계광장 + 관객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