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웰랑 뜨레이 Wellang Trei> 캄보디아 현지 상영





5.18 다큐 <오월愛(애)>에 이은, 김태일 감독님의 '민중의 세계사' 두번째 작품 <웰랑 뜨레이>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상영됩니다! <웰랑 뜨레이>는 캄보디아 소수민족인 부농족 '뜨레이' 가족의 삶을 통해 캄보디아 민중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김태일 감독님을 포함한 온가족 프로덕션 '상구네' 네 식구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뜨레이 가족과 수개월을 함께 생활하며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현지 상영은 영화 상영 후, 몬둘끼리에서 부농족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NGO (WWF-Cambodia) 직원과 몬둘끼리의 환경 관련 이슈나 현지 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D 캄보디아 현지에 계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웰랑 뜨레이 Wellang Trei> 캄보디아 현지 상영


일시|5월 31일 (금) 오후 6시 30분

장소|Craft PEACE Cafe (캄보디아 프놈펜)

        Address : No.14, St.392, Phnom Pen, Cambodia (벙깽꽁 고등학교 남문 근처)

        Tel : 012 436 806 (영어, 캄보디아어)

관람료|무료

부대행사|상영 후, NGO(WWF-Cambodia) 직원과의 대화



웰랑 뜨레이 김태일2012ㅣ80min

뜨레이는 아내 슬리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며 다섯 아이와 살고 있다. 온 가족이 메달리지만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벼 수확량. 고된 노동을 해도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 현실이지만 벼농사는 절대 포기 하지 못한다는 슬리는 올해도 새롭게 벼농사 일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