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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기사원문보기 >>

 

 

강릉 환경영화제 내달 7일 개막

 

이틀간 독립예술극장 신영

 





‘2013 강릉 환경영화제’가 내달 7∼8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린다.


강릉의제21이 주최하고 강릉씨네마떼크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의 소중함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6월7일 오후 7시에는 개막작으로 서울 성미산 한자락에 자리잡은 공동체 마을이 개발산업에 휩쓸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춤추는 숲’이 상영된다.


또 6000여 년 전 세상의 평화와 풍요의 상징 반구대암각화를 지켜내려는 소년 검은매의 활약을 담은 애니메이션 ‘내셔널트레져 285(8일 오후 1시)’, 지율 스님이 4대강 공사가 시작된 직후부터 강 길을 걸으며 강의 변화를 기록한 ‘모래가 흐르는 강(8일 오후 2시30분), 원전 사고의 후유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후쿠시마의 미래(8일 오후 4시)’ 등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강릉환경영화제에서는 모든 상영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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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안내


모래가 흐르는 강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ㅣ2013ㅣ75min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6/8 (토) 14:30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2013 | 68min

아무도 알 수 없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서

17인의 시민들이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6/8 (토) 16:00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