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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인천여성영화제 

 




9th Women's Film Festival in Incheon


낡은 카메라를 향한 여성과 소수자의 반격, 제 9회 인천여성영화제에서 아동 성폭력을 다룬 문정현 감독님의 <가면놀이>와 지율 스님의 4대강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이 상영됩니다! <가면놀이> 상영 후에는 문정현 감독님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되어 좀 더 깊은 이야기와 감상을 나눌 수 있답니다:D


기간|2013년 7월 11일(목) - 14일(일)

장소|영화공간 주안

관람료|무료


>> 영화제 홈페이지




■ 상영 안내

 


가면놀이

 

가면놀이 문정현ㅣ2012ㅣ87min

영화는 아무도 어루만져주지 않는 상처를 스스로 회복하고자 힘겹게 움직이는 성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다큐멘터리는 방치돼 있는 성범죄자들의 이야기이며 잘못된 성문화와 비뚤어진 시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해자 가족과 피해 아동들에게 무관심 혹은 차가운 시선으로 일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7/12 (금) 19:30 @영화공간 주안 3관 + GV


*관객과의 대화(GV) : 문정현 감독 참석




모래가 흐르는 강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ㅣ2013ㅣ75min

2008년, 4대강 착공식 뉴스를 보고 산에서 내려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무너져 가는 강의 변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수해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 개선, 경제발전 등 정부의 화려한 구호와는 정반대로 내 눈이 보고 있는 것은 무너져 가고 파괴되는 섬뜩한 국토의 모습이었다. 





7/13 (토) 19:30 @영화공간 주안 3관




>> 상영관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