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채널예스] 기사원문보러가기 >>



래퍼들의 ‘디스전’ 이어지는 요즘, 진짜 힙합이 궁금해?


당신 가슴 속의 ‘힙합’을 찾아서!

<투 올드 힙합 키드> 8월 31일 토요일 밤 1시 5분 방영!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2> 방영으로 힙합 열풍이 불고 힙합 문화 중 하나인 ‘디스(disrespect)’가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래퍼를 꿈꾸는 청춘들의 꿈과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투 올드 힙합 키드>가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 8월 31일, 토요일 밤 1시 5분에 방영된다.


국내 유일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2>가 흥행하면서 힙합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하더니, 최근 유명 래퍼들 사이의 ‘디스전’이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디스(diss, disrespect)’는 힙합 문화 중 하나로, 다른 래퍼를 공격하거나 풍자하는 행동 혹은 노래를 말한다. 이처럼 ‘힙합’ 장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투 올드 힙합 키드>가 KBS 1TV 독립영화관 방영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투 올드 힙합 키드>는 지난 2012년 9월 극장에서 개봉하여 살아있는 힙합의 매력은 물론, 꿈을 쫓는 청춘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호평을 얻은 작품.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래퍼 허클베리 피 (피노다인), JJK (ADV), 지조 (투게더 브라더스)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힙합 팬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래퍼 지조는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하여 최고 상금과 준우승의 성적을 거둔 화제의 인물이다. 


<투 올드 힙합 키드>는 ‘공감 100% 청춘 다큐’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고민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한 때 래퍼를 꿈꾸었지만 지금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감독 스스로의 고민을 바탕으로, 래퍼로, 공무원 준비생으로, 대학원생으로, 회계사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그렸다.


KBS 1TV <독립영화관>은 국내 유일의 독립영화 전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투 올드 힙합 키드>는 독립영화관의 132번째 상영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 꿈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고민과 갈등에 대한 공감, 생생한 날 것 그대로의 힙합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31일, 토요일 밤 1시 5분 KBS 1TV 방영.





작품정보


투 올드 힙합 키드 정대건ㅣ2011ㅣ97min
10년 전, 랩퍼의 꿈을 꾸었지만, 이제는 영화를 꿈꾸고 있는 감독.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함께 했던 힙함 키드(Hiphop Kid)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공동체상영' 문의는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02-337-2135)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