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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화제 본선진출작 30편 확정


▲ 제9회 제주영화제 포스터. 제공=제9회 제주영화제 집행위원회.




다음달 6~9일 진행되는 제9회 제주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이 최종 확정됐다.


제6회 제주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현충열)는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200여편을 놓고 예심을 실시한 결과 총 30편을 본선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극영화 부분에 진출한 작품은 총 22편으로 △9월이 지나면(연출 고형동) △거짓말(연출 정성임) △그강아지그고양이(연출 민병우) △끄다(연출 박진욱) △나들이(연출 유윤희) △더 케이스(연출 박종수) △밀청(연출 최주용) △사랑의 대화(연출 김유성) △숨바꼭질(연출 이한욱) △웨딩세레모니(연출 장영록) △자네 아내와 여행을 가고 싶네(연출 김현규) △잘 먹고 잘 사는 법(연출 정한진) △첫 데이트(연출 곽은미) △축지법과 비행술(연출 이경섭) △404호(연출 조지훈) △곧 죽어도 여자(연출 박지은) △그녀(연출 문성혁) △그레코로만(연출 신현탁) △달이 기울면(연출 정소영) △레바논 감정(연출 정영헌) △사랑의 묘약(연출 김현규) △삼인성호(연출 김윤주) △울게하소서(연출 한은영) 등이다.


다큐멘터리 작품은 총 4편으로 △웰랑 뜨레이(연출 김태일) △잔인한 내림(연출 김환태) △탐욕의 제국(연출 홍리경) △팔당 사람들(연출 고은진) 등이다.


애니메이션 작품은 총 3편으로 △Piece, Peace(연출 박재인) △아동학대(연출 조주상) △온(연출 이종규·정태영·성기림·용지담) 등이다.


본선 진출작은 제주영화제 기간 내내 상영되며, 본심은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영화제 동안 진행된다. 본심을 통해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 각 1편, 특별상으로 심사위원 특별상과 관객상 각 1편씩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는 영화 ‘마더’와 ‘26년’ 등에 출연한 배우 진구가 위촉됐으며 행사기간 내내 제주에 머무르며 영화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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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진출작 30편 감독들, 힘내세요! '제주영화제'를 외치다



(전략)


제9회 제주영화제 상영프로그램에는 본선진출작은 물론 초청섹션에는 권효 감독의 <그리고 싶은 것>, 이지승 감독의 <공정사회>가 초청되었고 트멍섹션에는 김양희 감독의 <보청기>, 문숙희 감독의 <돌꽃>이 마련돼 있다. 


시네마테크섹션에는 <김태용 특별전>이 마련되어 있으면 상영작은 <여고괴담 두 번째이야기>, <가족의 탄생>, <만추>, <그녀의 연기>이다. 공효진, 박희순 주연의 <그녀의 연기>는 제주에서 찍은 작품으로 서울여자 영희가 제주남자 철수의 애인행세를 하기 위해 제주에 도착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번 <김태용 특별전> 모더레이터는 <연애의 목적> 고윤희 작가가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개막식 날 드레스 코드인 빨간색 혹은 초록색을 띤 복장(머리핀, 시계, 안경, 반지, 팔찌 양말 포함 등)을 하고 오는 관객에게는 제주영화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1회 무료관람권을 현장 입장 시 증정한다.


제주영화제 관련 문의는 jejuff@hanmail.net 으로 하면된다. 제주영화제 집행위원회 사무국 064-702-1191 






작품정보



그리고 싶은 것 권효ㅣ2012ㅣ92min

그림책 작가인 권윤덕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작가들과 함께 <평화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그림책을 그리기로 결심한다.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와 일본측 출판사의 출판 연기로 그녀는 점점 지쳐가고, 그림책의 완성은 멀어져만 간다.






웰랑 뜨레이 김태일2012ㅣ80min

뜨레이는 아내 슬리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며 다섯 아이와 살고 있다. 온 가족이 메달리지만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벼 수확량. 고된 노동을 해도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 현실이지만 벼농사는 절대 포기 하지 못한다는 슬리는 올해도 새롭게 벼농사 일을 시작한다.



*'공동체상영' 문의는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달'(02-337-2135)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