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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The 39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 The 39th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기   간|2013년 11월 28일(목) - 12월 6일(금)

상영관|CGV압구정 무비꼴라쥬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티   켓|일반 6,000원 


>> 서울독립영화제2013 홈페이지





와이낫!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도 어린왕자처럼 자신을 꿈을 우주를 향해 쏠 수 있기를 바라며 제 39회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합니다!


국내 초청 [새로운 선택] 섹션에서는 삼성 반도체공장 산업재해를 다룬 <탐욕의 제국>이 상영되며, [특별 초청] 섹션에서는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거미의 땅>, 사라지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제주의 생명 이야기 <구럼비 -바람이 분다>, 언론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슬기로운 해법-대한민국 제4의 권력에 대하여>, 그리고 4대강 공사로 수몰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 <村,금가이>가 상영됩니다. 상영 후 감독님과 함께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GV)'시간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거미의 땅


거미의 땅 김동령 박경태ㅣ2012ㅣ150min

철거를 앞둔 경기북부 기지촌에는 몸에 각인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인이 있다. 30여 년간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11/30 (토) 19:40 @CGV압구정 4관

12/06 (금) 11:30 @CGV압구정 5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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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 -바람이 분다


구럼비 -바람이 분다 조성봉2013|100min

봄, 포크레인이 구럼비바위를 덮쳤다. 여름, 주민과 경찰병력과의 ‘작은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동안 강정 앞바다엔 가을 파도가 일었다. 겨울, 구럼비는 누군가의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 되었다. 다시, 봄. 구럼비바위를 둘러싸고 애잔한 바람이 분다.



12/02 (월) 20:00 @CGV압구정 4관 + GV

12/03 (화) 15:50 @CGV압구정 4관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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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법-대한민국 제4의 권력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스스로를 정론지라 부른다. 스스로를 불편부당하고 이 사회의 공기라 칭하는 언론. 과연 그럴만한 자격은 있는 것인가?







12/01 (일) 13:20 @CGV압구정 4관 + GV

12/05 (목) 16:00 @CGV압구정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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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금가이


村,금가이 강세진|2013|97min

몇 년 후에 수몰될 마을이 있다. 마음 어른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들은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싸움 한번 못해 보고, 고향이 사라짐을 받아들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이름이나마 유지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마을을 만들려고 애쓴다. 



11/29 (금) 15:40 @CGV압구정 4관 + GV

12/02 (월) 20:10 @인디스페이스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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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제국


탐욕의 제국 홍리경2013|100min

“딴 세상 같았어요. 내가 거기에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진짜 로봇들이 일하는 거 같았어요” 깨끗한 방에서 하얀 방진복, 하얀 방진모, 하얀 마스크를 쓰고 눈만 내놓고 일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의 산업 재해 문제. 



11/29 (금) 18:10 @CGV압구정 4관 + GV

12/04 (수) 18:20 @CGV압구정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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