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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의 독립영화 10선









2013년 한 해를 빛낸 독립영화를 만나보자.


매년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해서 시상해오고 있는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독립영화" 10선을 특별 상영합니다. 


 10개의 작품 중 85세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노의 인생과 그 시대를 기억하는 중년 여성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노라노>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으랏차차 독립영화! 폭발하는 독립영화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10편의 작품을 만나고 2014년 한 해도 독립영화에 많은 애정과 응원 바랍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 일시: 2014년 1월 17일(금)~21일(화)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7,000원 (후원회원 무료)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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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노 

NORA NOH 


다큐멘터리|2013년 10월 31일 개봉|93분|전체관람가

감독 김성희|출연 노라노 서은영 외|제작 연분홍치마|배급 <노라노> 배급단 


모든 여성들의 가출을 응원하다!


"자기 자신을 찾아 집을 뛰쳐나온 '노라'처럼 나는 노명자가 아닌 노라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85세의 패션디자이너 노라노는 오늘도 변함없이 옷을 만들고 있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노라노는 1963년에 최초로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멋진 옷을 만들어,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많은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었다. 


60여년을 넘게 여성을 위해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지금,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젊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1/17 (금)  13:30 @인디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