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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아시아 독립영화의 향연

 ‘ACF 쇼케이스 2014 – 아시아 독립영화의 미래’ 개최

<구럼비-바람이 분다> 상영!!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가 오는 3 13()부터 16()까지 4일 간 'ACF 쇼케이스 2014 -아시아 독립영화의 미래'전을 개최합니다. 


아시아 영화펀드 (Asian Cinema Fund, 이하 ACF)는 한국 및 아시아의 독립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제작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입니다시나리오 개발부터 후반작업 지원 및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을 포함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ACF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이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으며 그 중요성과 역할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최근작으로는 2013년 선댄스국제영화제에서 극영화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지슬>(오멸/2012)과 야마가타국제다큐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거미의 땅>(김동령,박경태/2012) 등이 있습니다. 




 

 

■ 상영 안내                                                


구럼비 –바람이 분다

Gureombi –The wind is blowing


 

연출 조성봉│2013│Documentary│100min│HD│color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일본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용천수를 생명 삼아 멸종위기 생명들과 봄꽃들이 피어나던 봄, 구럼비 바위를 향해 포크레인이 덮쳤다. 태풍 무이파가 몰아치던 여름, 주민들과 경찰 병력들과의 ‘작은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전쟁을 겪어내는 동안 강정 앞바다엔 쌀쌀한 가을 파도가 일었다. 남풍 대신 모진 북풍이 불던 겨울, 구럼비는 누군가의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다시, 봄. 구럼비 바위를 둘러싸고 애잔한 바람이 분다.


          

3/16(금) 18:00 @인디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