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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후쿠시마 원전 3주기 특별상영

<후쿠시마의 미래> 

2011 년 3 월 11 일, 일본 대지진과 이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파괴되었다. 이로 인해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방사능이 유출되었고, 현재까지도 아무 대책 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함구하고 있고, 국내외로 거세지는 탈핵에 대한 움직임이 무색하게도 한국은 원전 확대에 주력한다. 








매달 1회 돌베개 책과 독립영화의 만남! 2014년 3월 일정이 나왔어요. 3.11 후쿠시마 3주기를 맞아 책은 <희생의 시스템 후쿠시마 오키나와> 혹은 <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혹은 <3.11 이후를 살아갈 어린 벗들에게 > 택1 영화는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 입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오후 8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상영분! 책과 티켓은 당일 극장에서 드리구요. 소정의 회비도 현장에서! 

책 1 + 티캣 1 매 + 감독과의 대화 = 1만원 
신청은 cinei33@dolbegae.co.kr 성함/연락처/원하시는책제목 


대학로 이음책방에서 돌베개 책 구매하시고 책방지기님께 참여 의사를 밝히셔도 동참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기다릴게요


 

 

■ 상영 안내                                                


후쿠시마의 미래

Fukushima: Is There a Way Out ?


 

연출 이홍기2013ㅣDocumentaryㅣ69minㅣHDㅣcolor

언어 : 한국어, 일본어, 우크라이나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 (주) 리키필름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아무도 알 수 없는 후쿠시마의 미래를 찾아서

17인의 시민들이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과연 그들이 찾은 일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2년.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치바의 깐깐한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고리야마의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300배가 넘는 방사선량이 검출된다는 사실에 모두들 경악했다. 강제 이주민들은 여전히 죽음의 공포와 실향의 서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피폭 2세들은 병명조차 알 수 없는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2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사고의 심각한 후유증...

후쿠시마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과연 일본은 비상구를 찾을 수 있을까?


3/18(화) 20:00 @인디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