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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전세계 영화제 싹쓸이..대형 기대작 탄생



영화 '야간비행'이 전 세계 유명 영화제들에 잇따라 초청되며 대형 기대작의 탄생을 알렸다.

제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야간비행'이 홍콩 국제영화제, 토리노 GLBT 영화제, 네덜란드 시네마시아 필름 페스티벌까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

'야간비행'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아시아 대표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제38회 홍콩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2013년 홍콩 국제영화제에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 3부작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가 초청된 데 이어 2014년 그의 신작 '야간비행'이 다시 한번 초청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제7회 시네마시아 필름 페스티벌에도 초청, 국내 작품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제29회 토리노 GLBT 영화제에서는 이송희일 감독의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리노 GLBT 영화제는 유럽 내 GLBT 영화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지난 2007년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가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7년 만에 다시 토리노를 찾게 된 이송희일 감독은 신작 '야간비행'과 함께 '지난여름, 갑자기', '백야', '남쪽으로 간다'까지 특별전을 통해 함께 상영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화의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영화제 기간 중 이송희일 감독이 직접 토리노 GLBT 영화제에 참석, 관객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야간비행'은 입시경쟁, 왕따, 폭력, 자살로 뒤엉킨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돼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경주 기자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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