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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보고 느끼는 역사의 아픔

<레드 툼> 상영




돌베개 책과 독립영화의 만남! 책씨 6월의 영화는 <레드 툼> 책은 <괴물이 우리를 삼키기 전에><전쟁과 사회><마을로 간 한국전쟁> 을 골랐습니다. 

상영 이후에 는 연출을 맡은신 구자환 감독과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신청은 페북 메시지나 cinei33@dolbegae.co.kr 로 성함/연락처/원하시는책제목/동반인원수 알려 주시면 됩니다. 


25일 오전까지는 신청이 가능하세요 ^^


일시 : 6월 25일(수)  20시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오시는 길

입장료 : 책 1 + 티켓 1 + 구자환 감독 GV = 회비는 15,000원

(책과 티켓 회비 납부는 당일 극장에서 7시 20분부터 진행됩니다.)











레드 툼

Red Tomb


 

연출 구자환│2013│Documentary│96min 35sec│DCP│color│2.35:1│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제작 : 구자환|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해방 이후부터 53년 휴전을 전후한 기간 동안에 100만명 이상의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그 속에는 지방 좌익과 우익의 보복 학살도 자행되었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남한의 군경, 우익단체, 미군의 폭격에 의해 학살을 당했다. 이 가운데 한국전쟁 초기 예비검속 차원에서 구금당하고 학살을 당한 국민보도연맹원이 있다. 전국적으로 23만~45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이들은 대다수가 농민이었고, 정치 이념과 관계없는 사람이엇다. 이들은 국가가 만든 계몽단체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쟁과는 직접적인 상관없이 국가의 이념적 잣대로 인해 재판조차 받지 못하고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