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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간비행’, 이색적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서로 바라보는 장면처럼 연출돼





영화 ‘야간비행(감독 이송희일)’이 이색적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였던 1등급 모범생 용주(곽시양 분)와 문제아 일진 기웅(이재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서로 다른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학교와 가정, 사회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 두 소년이 우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곽시양이 용주 역에 이재준이 기웅 역에 분한다. 곽시양은 현재 SBS 주말연속극 ‘기분 좋은날’에서 레인보우 고우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신예 이재준은 연기 활동을 펼치기 이전, ‘코스모폴리탄’, ‘아레나’ 등 국내외 패션 잡지와 장광효, 최범석 등 유명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공개된 포스터는 극 중 용주와 기웅의 복합적인 감정이 담겼다. 각 캐릭터 포스터를 붙여놓으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처럼 연출돼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영화는 오는 8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