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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의 벽을 더 가열차게 허물어뜨리고자 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퀴어영화 기획전 ‘Very Queer’ 개최!


<야간비행> <퍼스트 댄스>








<원나잇 온리>, <야간비행>에 이르기까지 올해 역시 주목할 만한 퀴어 영화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자 2014년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삼 일간 퀴어영화 기획전 ‘Very Queer’를 엽니다. 상영될 작품은 <야간비행>, <게이봉박두3: Some>, <퍼스트 댄스>, <호수의 이방인> 이상 4작품입니다.
    
2014 올 한 해 동안 시선을 끈 퀴어영화 화제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퀴어영화 기획전 ‘Very Queer’에서는 세상의 잣대와 어른들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성소수자들을 그려내며 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야간비행>(감독: 이송희일 | 배급: 엣나인필름), 게이 스스로의 가장 솔직한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 7개의 단편으로 묶어낸 옴니버스 <게이봉박두3: Some>(감독: 이승준, 김게이, 공도연, 박상언, 나건녕, 강우, 한호승 | 제작: 친구사이), 오래된 레즈비언 커플의 결혼식을 함께하며 그들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터뷰들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 커밍아웃, 따뜻한 지지, 그리고 평범한 가족으로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퍼스트 댄스>(감독: 정소희 | 배급: 시네마 달), 호숫가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게이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린 올해 LGBT 영화제의 화제의 개막작 <호수의 이방인>(원제: L'Inconnu du lac / Stranger by the Lake | 감독: 알랭 기로디 | 배급: 영화사 진진)까지 다양한 색의 퀴어영화들을 상영합니다.
 
퀴어영화 기획전 ‘Very Queer’ 상영을 통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을 조금 더 냉정히 인식하고, 한층 더 넓어진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국내외, 장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네 편의 퀴어영화를 만날 수 있는 퀴어영화 기획전 ‘Very Queer’는 오는 10월 10일 (금)부터 3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와 함께 열립니다.



일시: 2014. 10. 10(금) ~ 12(일)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주최: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인디플러스
관람료: 5,000원
문의: 인디플러스 02-3447-0650 | 
indieplus@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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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야간 비행

Night Flight


연출 이송희일│2014│Drama|134min|컬러│16:9│stereo




 

 


우린 ‘친구’였고, 
지금도 ‘친구’이고 싶다!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곽시양 분),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이재준 분).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한편, 홀로 용주를 키우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용주의 엄마, 
 직장에서 해고되고 복직을 위해 싸우고 있는 기웅의 아빠, 
 친구가 성적보다 중요하냐며 다그치는 학교 선생님까지 
 세상의 잣대와 어른들의 시선은 더욱 어둡기만 하다. 
  
 집도, 학교도, 친구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 더없이 외로운 용주는  

 어릴 적 친구였던 기웅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게 된다. 






퍼스트 댄스

First Dance


연출 정소희│2014│Documentary|95min|HD│컬러│16:9│stereo






 

미국 보스톤에 사는 선민과 로렌은 오래된 레즈비언 커플이다. 이들은 2012년 6월 여름에 결혼을 하기로 한다. 그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로렌의 가족들은 유명한 게이 휴양지인 '프로빈스 타운'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함께 한다. 그들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터뷰들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 커밍아웃 문제, 따뜻한 지지 그리고 평범한 가족으로써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SYNOPSIS

 

미국 보스톤에 사는 선민과 로렌은 오래된 레즈비언 커플이다. 이들은 2012년 6월 여름에 결혼을 하기로 한다. 그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로렌의 가족들은 유명한 게이 휴양지인 '프로빈스 타운'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함께 한다. 그들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터뷰들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 커밍아웃 문제, 따뜻한 지지 그리고 평범한 가족으로써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처] 작품정보|작성자 야간비행

퍼스트 댄스

First Dance


연출 정소희│2014│Documentary|95min|HD│컬러│16:9│stereo

언어 : 한국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미국 보스톤에 사는 선민과 로렌은 오래된 레즈비언 커플이다. 이들은 2012년 6월 여름에 결혼을 하기로 한다. 그들을 사랑하는 친구들과 로렌의 가족들은 유명한 게이 휴양지인 '프로빈스 타운'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함께 한다. 그들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터뷰들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 커밍아웃 문제, 따뜻한 지지 그리고 평범한 가족으로써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