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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붕괴>

<그림자들의 섬> <밀양아리랑> 상영!





동시대의 독립영화인들이 한자리에서 독립영화의 시대정신과 비전을 찾으며, 기성 영화의 대안이 될 새로운 독립영화를 발굴하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올해로 벌써 40회를 맞아 더욱 더 풍성한 라인업으로 찾아온 서울독립영화제2014와 함께 할 시네마달의 작품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영화제 일정 안내

2014.11.27(목) - 2014.12.5(금)



시네마달 라인업 / 상영일정 안내

[특별초청]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11.30 (일) 13:1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GV

12.04 (목) 15:5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GV

http://me2.do/5QKn0SIx 


[특별초청] 붕괴

11.29 (토) 11:00 인디스페이스 +GV

12.04 (목) 20:0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GV

http://me2.do/FUDNnY8S


[장편경쟁] 그림자들의 섬

11.29 (토) 17:50 인디스페이스 +GV

12.02 (화) 14:0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http://me2.do/xBzyeaxE


[장편경쟁] 밀양 아리랑

11.30 (일) 17:0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GV

12.02 (화) 15:00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GV

http://me2.do/5Mof1bze 


입장권 종류

● 일반상영 6,000원  ● 개막식 8,000원 ● 폐막식 6,000원

● 심야상영 10,000원 ● 전회관람권 60,000원 | 온라인 선착순 20매 판매



자세히 보기



작품정보


눈의 마음 :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

김정 I HD I 98min I 2014 I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한국 안산을 떠나, 우리를 바라보는 천산에 둘러싸여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경계를 건넌다. 강제이주라는 집단기억, 역사적 트라우마를 듣는다. 소련의 붕괴 이후 고려인들이 이주 노동자로 한국과 다른 세계로 흩어지는 것을 본다. 카자흐스탄 영화감독 송 라브렌티, 우즈벡에서 한국 안산으로 온 이주 노동자 김 알렉스와 그의 부인 허 스베타를 비롯하여 고려인들의 역사와 일상의 크고 작은 무늬들이 보여진다. 러시아어, 고려어, 한국어 세 언어들의 프리즘 속에 다른 세계, 풍경, 삶이 펼쳐진다.           

 

붕괴

문정현, 이원우 I HD I 78min I 2014 I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둘째 아이가 장애아일 수 있을 확률을 통보 받았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불안과 공포에 떨었던 나의 과거와 현재의 얼굴들이 떠올랐다.



 

그림자들의 섬

김정근 I HD I 120min I 2014 I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노동자들은 말한다. 처음 조선소로 흘러 들어왔을 때 품었던 꿈과 첫 월급의 기쁨, 자신이 만든 배에 대한 자랑, 노동자라는 자각과 드높았던 기세, 똘똘 뭉쳐 하나가 되었던 마음들까지. 하지만 한진중공업의 그 활기는 온데간데없다. 노동자들은 흩어졌고 싸움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함께 싸우던 34살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열사라 이름 짓는 네 번째 죽음. 그들은 왜 이렇게 흩어지게 되었나. 그보다 왜 서로를 미워하는 마음까지 먹게 되었나. 그들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다.



 
밀양 아리랑

박배일 I HD I 118min I 2014 I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우리 밭 옆에 765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케서 농사도 내팽겨치고 지난 3년 동안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그거 들어오면 평생 일궈온 땅 잃고, 나도 모르게 병이 온다카데예. 동네 어르신들이랑 합심해가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작년 10월에 3천명이 넘는 경찰들이 처들어와가 우리 마을을 전쟁터로 만들어 놨었습니더. 산길, 농로길 다 막고 즈그 세상인냥 헤집고 다니는데 속에 울화병이 다 왔어예.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말이 참 많은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