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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산여성영화제


<소꿉놀이>




울산여성의전화에서는 2015년 양성평등주간기념 제5회 울산여성영화제를

아래와 같이 상영합니다.

많은 홍보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상 영  일 : 2015.7.22(수)~23(목)

상영시간 : 저녁 7시 ~ 10시까지

상 영  작 : 22일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개막작)

              23일 - 소꿉놀이(초청작)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상영장소 : 사회적기업 36.5도 지하 1층 '추억의 영화관'

[바로가기]



[시네마달 라인업]



<소꿉놀이> 

2015.07.23 19:30 @ 추억의 영화관 (사회적기업 36.5도 지하 1층)







소꿉놀이

Welcome to Playhouse 


연출 김수빈│2015│Documentary│106min│HD│Color│16:9│stereo

언어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이른바 명성 있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하고 싶은 일 하고사고 싶은 거 사고먹고 싶은 거 먹으며 인생을 화려하게 즐기던철딱서니 없는 23살의 대학생 수빈휴학을 하고 뮤지컬 조연출과 통역을 하던 그녀는오로지 위대한 예술가가 되는 것만을 꿈꾸었다.

 

어느 날수빈의 인생을 확 뒤집어 놓는 사건이 일어났으니그건 바로 혼전임신우여곡절 끝에 뮤지컬 배우인 남자친구 강웅과 결혼하게 되었지만막상 아무 것도 준비가 안 된 수빈과 강웅은 시댁으로 들어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아직 결혼하지 않은 형님과 함께 살게 된다수빈은 갑자기 세상에 나타나 밤낮으로 먹고싸고울고하는 아이 때문에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게 되지만 전혀 적응하지 못한다.

 

딸인 노아가 5개월이 되었을 쯤남편은 뮤지컬 배우를 접고직업 전환을 하기로 한다요리사의 길을 마음 먹은 강웅은홀로 일본으로 요리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는가장의 의무를 내려놓고 공부에 전념하게 된다수빈은 복학을 하여 도로 대학생이 되었지만공부하는 강웅을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짊어져야만 하게 된다만만치 않은 새로운 길을 가는 것에 대한 두려운 강웅과버거운 역할을 짊어진 수빈은 밤낮으로 싸워대기 시작한다.

 

언제나 자애롭고 따뜻할 것 같던 수빈의 시어머니 순천은갱년기를 겪으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때마침 지방에서 사시던 순천의 시어머니가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고평생을 시할머니에게 시달린 순천은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것과그간 당한 기억들 때문에 더욱 괴로워한다하지만 결정적으로자랑스런 뮤지컬 배우 아들이 갑자기주방일을 배우겠다고 한 것 때문에 순천은 엄청나게 충격을 받고정신 없는 며느리 수빈과 순천 사이의 갈등은 점점 고조된다.

 

집안일 하는 법살아온 환경성격— 모든 게 서로 부딪히기만 하는 가운데강웅이 일본으로 떠나고 난 뒤수빈과 노아가 시댁에서 나갔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