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3月
: 청춘군상 청춘궁상 

           -이 땅의 모든 (가난한) 젊은이들

옹알이 할 때부터 영어 배워가며, 하루에 두세시간씩 자가며 공부해 대학에 합격했지만,

1년에 천만원 등록금이 없는 우리는 대학에 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때가 되면 군대에 가 틈틈히 나라도 지켜야 하고,

열심히 일하다가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도 삭막한 이 도시 속을 성실히 걸어갑니다.

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꿈을 꿉니다.

새봄, 새학기, 새직장.. 뭐 여튼 파릇파릇 신나는 새출발이 되어야 할 3월, 당신의 봄은 얼마나 따뜻한가요.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 철탑, 2008년 2월 25일 박현상씨 (총 53min)
(44min)
In the cold cold night 01_prologue + 02_Metronome (총 55min)
어배러 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 (62min)
Shared Streets 샘터분식 -그들도 우리처럼 (80min)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안창규 |2008 | 34min
대학을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터무니 없이 비싼 등록금에 많은 학생들이 힘겨워하고 있지만 학교는 학생들의 권리는 외면한 채 돈 벌 방법만 궁리중이다.

<철탑, 2008년 2월 25일 박현상씨> 변해원 | 2008 | 18min 30sec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박현상씨는 하청업체 폐업을 이유로 해고당한다. 61일째 교통관제 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씨. 눈 오는 밤, 그는 어떤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나.

<짬> 김형남 | 2004 | 44min
군대는 남자에게 있어서 지울 수 없는 경험을 준다. 그 경험은 각자의 삶에 그대로 투영된다. 심지어 군대에서 사용했던 말투와 행동, 개념들을 그대로 사회에 적용하면서 살아가기까지 한다. 우리는 그들을 예비역이라고 부른다.

<In the cold cold night 01_prologue> 기채생 | 2006 | 32min
1996년 12월 28일 부산대 앞 라이브 클럽 [bone]. 기타 치는 친구 공연을 촬영했다. 특별한 목적 없는 단순한 기록이었다. 2006년 3월 4일 부산대 앞 라이브 클럽 [Queen]. '서스펜스'라는 밴드의 공연을 촬영했다. 부산 지역 인디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 때문이었다.

<In the Cold Cold Night 02_Metronome> 기채생 | 2007 | 23min
노래하는 허렬. 내가 아는 허렬과 허렬이 아는 부산 인디씬.
춤추고 노래하는 허렬에 대한 이야기.

<어배러투모로우 온 더 스트리트> 유민규 | 2008 | 62min
밴드 A Better Tomorrow와 친구들이 함께 한 좌충우돌 거리공연 이야기
춘천마임축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쌈지사운드 페스티벌 등. 이제 그들이 서지 못할 무대는 없다 세면대의 헤드라이너!!, 숨지못한 고수!!

<Shared Streets 샘터분식 -그들도 우리처럼> 태준식 | 2008 | 80min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서울의 거리. 2007년 11월부터 이 카메라는 돌기 시작했다. 인생을 걸 단체를 만들겠다는 안성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솔로 앨범을 만드는 jerry.k, 매일 새벽 생존을 위한 끼니를 만드는 최영임 앞에...


 ★ 시네마 달 _special program 은,
  시네마달 special program은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싶지만,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혹은 많은 작품들을
  어떤 주제로 어떻게 묶어내야할 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 달 특정한 주제로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매 달 발표되는 프로그램을 보시고,
  상영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작품이 있으시면
  공동체상영을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