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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새만금 갯벌을 다시 찾았습니다.
갯벌은 풀이 무성하고 딱딱하게 변해버렸습니다.

포스터 촬영을 위해 이모들은 오랜만에 작업복과 작업도구를 챙겨 들고 나섰습니다.
매서운 바다바람에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진을 찍는 이모들의 환한 모습이 오히려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였습니다.

생명을 품어안는 따뜻한 마음으로 비는 간절한 소망,
"다시 바다가 터져서 물이 들어오고,
죽었던 조개, 물고기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지..."

이모들, 다시 갯벌에 서다.
그 현장을 지금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