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평화인권영화제 24일부터 3일간

 

평택시민신문 webmaster@pttimes.com

 

   
작년에 이어 평화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상업영화관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독립영화 세편이 상영된다.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7시부터 평택, 송탄, 안중에서 각각 한편씩 관객을 만난다.

△ 6월 24일(수) 안중 안일중학교 시청각실
‘어느 날 그 길에서’(97분)는 건너편 숲에 가려했던 토끼, 옹달샘으로 가서 물을 마시고 싶었던 고라니 가족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 위에서 죽어가는 로드킬(Roadkill, 야생동물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의 길 위에 버려진 생명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 6월 25일(목) 평택 비전중학교 시청각실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95분)는  “일본정부를 상대로 한 재판엔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고 외치는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과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10년의 감동을 담은 영화다.

 

 

 

   
△ 6월 26일(금) 송탄 장당중학교 시청각실
‘길’(73분)은 대추리 주민인 방효태 할아버지의 노동과 삶을 통해 대추리 주민들의 싸움의 본원적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상영 문의:  평택평화센터 (031-658-0901)

강상원 시민기자 tico1031@hanmail.net

 

2009년 06월 03일 (47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