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영생을 누리는 작은 '대일본제국', 야스쿠니 신사
광복절 맞아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야스쿠니>


다시 8월 15일, 광복절이다. 우리에게는 나라를 다시 찾은 광복절이지만 일본에게는 '대일본제국'이라는 허황된 꿈이 무너진 '패전일'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나오는 곳이 있다. 바로 일본의 전범들이 '모셔져' 있다는 야스쿠니 신사다. (후략)

출처 : 영생을 누리는 작은 '대일본제국', 야스쿠니 신사 - 오마이뉴스



***
8월 6일 리잉감독의 <야스쿠니>라는 다큐멘터리가 개봉했습니다.
때때마다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서곤 하는 '야스쿠니 신사'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그려졌을지 사뭇 궁금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상영금지 파문이 일어나고, 극우 단체에 의해 감독이 신변의 위협을 받았던 사건 등이 전해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데요.

8월 15일 광복절이 다가옵니다.
시네마 달에서도 8월 특별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와 <안녕, 사요나라> 두 작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나아가 한일관계, 아물지 않은 전쟁의 상처, 해결되지 않은 과거의 많은 문제들... <야스쿠니>를 비롯한 세 작품을 통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들 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네마달 _8月 시네마달 special program 1
"우리가 만드는 역사" 
자세히 보기 click!






***




Awards & Festival

2007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2008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2008 선댄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2008 요코하마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2008 홍콩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2008 뉴욕아시안필름페스티벌 초청작

Synopsis

기억과 망각의 교차점, ‘야스쿠니’의 10년간의 기록을 파헤치다!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다큐멘터리 감독 리잉이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관련 인물들을 10년간의 취재를통해 완성시킨 한중일 합작 다큐멘터리. 매년 광란의 모습을 보이는 8월 15일의 야스쿠니 신사를 기록한 것 외에, 야스쿠니신사의 신체(神體)로써 패전까지 12년 동안 8100개나 만들어진 ‘야스쿠니도’의 제작을 재현한 92세 장인의 모습을 통해 그역사적 의미를 밝혀간다.


Director’s Note

나의 영화는 지금까지 인간이 어떻게‘삶’과 ‘죽음’에 직면해 가는가를 쭉 응시해왔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사를 지내는 ‘삶’과 ‘죽음’의 거대한 무대로, 그곳에서나는 전쟁에 관한 다양한 기억과 망각. 전쟁의 거대한 얼굴을 보았다. 아직도 세계엔 전쟁의 망령이 인류 가까이에 접근해 있다.이 영화는 내가 야스쿠니 신사라는 문을 통해 10년간 바라본 전쟁의 망령에 대한 기록이다.



Media Coverage

"일본 전쟁이 남긴 유산을 설명하는 예리한 다큐멘터리. 이 작품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신사에 대해 다각도의 시선을 제공한다.관객으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은 <야스쿠니>는 전쟁과 평화에 있어 일본 역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또한<야스쿠니> 제작자는 일본 우익으로부터 위협을 받기도 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리잉 감독을 나치시대의 어두운 역사를카메라에 담아낸 1960년대의 독일 감독과 비교하며 격찬했다."  - The Hollywood Reporter

"영예와 아름다움, 그리고 죽음의 의식” - Reuters

"중국 감독을 유명하게 만든 영화 <야스쿠니>.” – France 24

"카메라 워크가 놀랍다. 절대로 주춤하지 않는다. 비주얼은 숨이 멎는 듯 하다. - Vareity

“이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일본의 군국주의에 관한 영화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뛰어난 작품이다. 도발적이면서, 심사숙고적이며 작위적인 곳이 없고 성실하다. 이 영화의 모든 프레임에 진실이 머물고 있다.”
 – 스티븐 오카자키(<머시룸클럽>감독)


Information
제목 | 야스쿠니
원제 | Yasukuni
감독 | 리잉 Ying Li
장르 | 다큐멘터리
제작 | 드래곤 필름 Dragon Films
제작국 | 한국, 중국, 일본
수입 | 위드시네마
배급 | 실버스푼
상영 시간 | 123분
국내 개봉 | 2009년 8월 6일

Staff
감독 | 리잉 Ying Li
각본 | 리잉 Ying Li
촬영 | 리잉 Ying Li
       호타 야스히로 Yasuhiro Hotta
제작 | 리잉 Ying Li
편집 | 리잉 Ying Li
오시게 유지 Yuji Oshige
   
Cast
가리아 나오하루 | Naoharu Kariya
고이즈미 준이치로 | Junichiro Koiz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