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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開)청춘

 

연출 : 여성영상집단 반이다 http://dogtalk.tistory.com

제작연도 : 2009

상영시간 : 90분

배급 : 시네마 달

 

스물 일곱의 봄, 나(반이다의 경화)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주인공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섭외를 했지만,막상 촬영을 해보니 불안한 한국사회의 현실만큼 그들의 삶도 불안하다. 민희는 전망을 가질 수 없는 회사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인식은 자신의 가게를내고 싶어 배우고 싶은 일이 많지만, 정작 그런 일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승희는 입봉을 위해 휴일도 없는 빡빡한 회사생활을 버티고 있다.돈도 없고 경험도 없는 반이다가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에도 자꾸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었다. 우리는 1년 동안 희망 비슷한것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

 


연출의도
청춘은 원래 불안하다는 말이 싫었다. 88만원세대라고 불리는 우리에게 가해지는, 이 사회의 모순을 고스란히 견디라는 것 같아서 싫었다. “젊을 때는 다 그런 거야” 이 말은 더 이상 우리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불안함마저 이야기 해버리려고 한다.









상영문의  : 시네마 달 ( 전화  02 -337 -2135 ) www.cinemad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