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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상영 후 영화를 본 관객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회자되었던<경계도시2>!
화제의 중심에 있던 <경계도시2>의 홍형숙 감독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한겨레] [이사람] “이제 그의 ‘정치적 복권’ 토론해야”

‘송두율 다큐-경계도시 2’ 홍형숙 감독



존경받던 민주 인사에서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 간첩’으로 전락했던 재독 철학자 송두율(왼쪽 사진) 교수. 부푼 기대를 안고 37년 만의 귀국을 감행했던 그의 몸을 냉전의 사슬이 옭아매는 데는 채 한달이 걸리지 않았다. “강산이 변해도 4번이나 변하는 세월이 지나간 만큼 조국도 많이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송 교수의 오산이었다. 이성을 상실한 광기가 휩쓸고 지나간 뒤 그는 잊혀진 존재가 됐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서 상영 중인 홍형숙(47·오른쪽 사진) 감독의 <경계도시 2>는 이 견고한 침묵의 바다에 던진 최초의 파문이다.....기사전체보기 ▶







* 작품정보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년 송두율은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