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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땅의 여자> <경계도시2>

‘PIFF메세나 상’, ‘AND배급지원펀드 수상작’ 수상!





10월 8일부터 16일 까지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하면서 한국 다큐멘터리의 수상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습니다!  대망의 수상작은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PIFF메세나 상’ 수상의 <땅의 여자>! (연출 권우정)와   ‘AND배급지원펀드 수상작으로 선정된 <경계도시2>(연출 홍형숙) 입니다. 와! 축하해요!


<PIFF메세나 상의 땅의 여자 (연출: 권우정) 와 AND배급지원펀드 수상작 경계도시 (연출: 홍형숙)>



여성 농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땅의 여자>'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PIFF메세나 상수상하며 " 오늘날 한국 농촌생활의 작은 세계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놀랄만한 본질들을 보여주고, 설득적 형태의 다큐멘터리로 영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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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2>송두율 교수 입국 이후 벌어진 일련의 상황들을 통해 한국사회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으며 ‘AND배급지원펀드 수상작'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신설된 AND배급지원펀드
작년 <워낭소리>로 다큐멘터리로서는 초유의 흥행을 기록한 이충렬 감독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졌으며, 우수한 다큐멘터리의 개봉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땅의 여자>와 <경계도시2>가 수상한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앵글'부문은 작년, 그 영역을 아시아로 넓히면서 더 많은 영화들의 격전지가 되며, 우수한 아시와영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세계의 우수한 작품들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한국다큐멘터리의 저력을 보여준 <땅의 여자>와 <경계도시2>, 앞으로 열릴 국내외 영화제에서도 파장을 일으킬 한국 다큐멘터리의 힘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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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작 중 <경계도시2>는 오는 22일 DMZ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열리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또 한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제홈페이지▶>

* 부산국제영화제 상영후기는 시네마 달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네 편의 상영작 <경계도시2><대추리에 살다><땅의 여자><인터뷰> 의 뜨거웠던 감독과의 대화
현장을 만나보세요!  상영후기보러가기 ▶








* 작품정보



땅의 여자  권우정 l 2009 l 95min

영화는 이 땅에서 여전히 변방으로 밀려나 있는 두 이름, ‘여성’과 ‘농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1여 년에 걸친 행보를 기록했다.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년 송두율은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