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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뉴스] 전남영상위, 무료영화·감독과 대화시간 마련


전남 여수·순천·광양시가 공동 출자하여 운영하는 전남영상위원회는 지역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과 영화감독과관객간 이야기 시간을 마련한다.


전남영상위는 오는 25일과 26일 여수, 순천, 광양에서 각각 ‘제 6회 남도, 영화를 말하다’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남도, 영화를 말하다’는 관객과 감독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는 자리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개청춘’(사진)이다.

이 영화는 20대 여성감독 나비·지민·경화 등 3명이 모여 세대의 이름마저도 돈으로 불리는 88만원 세대의 일상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상황과 혼돈의 기록을 담고 있다.

행사는 25일 오후 2시 여수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여수지역 행사를 열고, 26일 오전 10시에는 광양 한려대학교에서, 오후 2시 순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차례로 마련된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개청춘’을 제작한 여성 영상집단 ‘반이다’의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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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청춘의 상영소식입니다.만 그만큼 더 기쁜것은
지역에서 주체적으로 상영회를 조직한 상영회라는 점입니다.
지역민을 위한 지역의 움직임이 점점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 극장이 없거나, 극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민들이 
더 많은 독립영화를 발견하고, 그 재미를 함께 나누어 갈 수 있도록 전남영상위가 상영회를 마련했습니다!
손에 손 잡고 가셔서, 입장료 '무료'로 '백만불'짜리 영화감상의 기회를 누리세요!
 




*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90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

상영일시 GV 여수시민회관  / 11월 25일 (수) 14:00
            GV 광양한려대학교/ 11월 26일 (목)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