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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뭔가 좀 특별하고 재미난 일 없나-
두리번두리번 거리기 시작하신 분들.
여기좀 보세요.

음악과 전시, 미디어아트, 영화, 토론 등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우리 좀 '색다르게' 놀아보자고 꼬리를 흔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통합 대안예술프로젝트 ATU'

아트하우스 모모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들의 결합을 시도하는
요 별나고도 재미난 프로젝트에 '20대 다큐멘터리' <개청춘>도 함께 한다는 반가운 소식!
와우!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따라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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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영화관에서 예술 통섭의 미래를 보다

'통합 대안예술프로젝트' ATU
음악 공연과 미디어아트, 영화 상영, 토론 결합 새로운 시도 선보여





기사 전체보기 click!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되는 'Narrative Interaction'은 영화 장르의 '서사성'을 모티프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20일 열린 '이상은의 '둥근모서리''를 비롯해 27일 열리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유쾌한 화재'', 다음달 15일 열리는 '티어라이너의 '유희적 몽환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과 음악을 넘나드는 작가 자신을 주제로 삼아 그 작업의 키워드를 공유하는 다양한 장르 작품들을 엮었다. 작가의 작업실이 꾸려져 공개되는 동시에 음악 공연과 미디어아트 영화 상영, 토크가 마련된다.

웃기고도 슬프게 삶의 페이소스를 표현하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파트너는 작가 이동엽과, 쿠바 뮤지션의 음악적 열정과 현실 간 딜레마를 담은 영화 <하바나 블루스>. 일상에 녹아드는 포근하고 섬세한 티어라이너의 음악은 작가 도미노의 미디어아트로 다시 태어나며 윤성호 감독의 '초현실적' 멜로영화 <은하해방전선>과 함께 관객을 찾는다.

이 밖에 미술평론가 반이정, 문학평론가 신형철, 음악평론가 차우진과 박준흠, 소설가 정이현 등이 장르를 넘어 새로운 매체들 속에서의 '비평의 역할과 한계'를 토론하는 'Cross talk'가 12월11일, ATU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인 독립영화 그룹 '반이다'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 <개청춘>을 상영한 후 <88만원 세대> 저자인 경제학자 우석훈과 관객 간 대화를 중매하는 프로그램이 12월12일에 열린다. .....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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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U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http://cinemadal.tistory.com/647


개청춘  반이다 | 2009 | 82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