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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성폭력 생존자 다큐멘터리
<라이어티 존토크>의 공동체상영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 속사정이 궁금해 잠못이루는 분들을 위해,  예고편을 공개합니다.






침묵은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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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티 존토크> 는?

모자이크를 벗어 던진 유쾌하고 발랄한 수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진짜 성교육’ 지침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작은 말하기'라는 모임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암암리에 금기시되어왔던 '성폭력'이라는 화두를 공개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한 의미 있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그딴 거 재미없어!
껍질을 벗고 나온 유쾌하고 발랄한 수다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는 ‘성폭력 피해자’라면 변조된 목소리와 모자이크 된 얼굴, 혹은 식음을 전폐하고 세상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모습이 대부분이었던 그간 언론의 태도를 완전히 벗어 난 영화입니다.
성폭력 피해경험은 수치스러운 것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에서 스스로를 구출하고자 하는 영화에는 모자이크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피해경험을 숨기거나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등장하지 않는 인물구성은 다소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를 찾아 당당하게 재판을 진행하고, 피해경험을 거울 삼아 더이상의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성교육과 여성학 연구에 매진하는 여성들이 있을 뿐인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에는 '피해자'가 아니라 '독립적 생존자'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의 이야기로 세상과 마주하기
'피해자'가 아닌 '독립적 생존자'로서의 목소리

견고한 사회의 고정관념 속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의 모습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혹은 일상적으로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 개개인의 내면적인 성장을 도움과 동시에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영화의 시도가 주목을 받으며 크고 작은 영화제들을 포함하여 각 지역의 여성단체, 인권운동 단체 등에서 상영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서울 인권영화제에서의 첫 상영을 시작으로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와 각 지역의 인권영화제 등에서 소개가 되었으며, 학교나 기타 여러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공동체상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지요.




각 지역의 인권영화제서 이어지는 상영 요청
학교,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공동체상영도 꾸준히 이어져
독립영화 최대 축제 '서울 독립영화제 2009' 상영 예정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는 영화가 공개된 이후 2009년 11월까지 약 30여회에 달하는 상영이 이어졌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금 시대에 우리 모두가 꼭 봐야할 영화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여러 단위에서 상영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한국성폭력 상담소와 공동으로 상영회를 추진할 계획도 갖고 있어, '영화를 통한 성교육'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 더욱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입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극장 미개봉작 임에도 이렇게 예고편을 제작하고,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_^
보다 많은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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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0일부터 열리는 국내 최대의 독립영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독립영화제 <라이어티 존토크>상영시간
12월 12일 오후02:00 스폰지하우스 6관
12월 17일 오후05:40 스폰지하우스 5관













*작품정보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ㅣ72min
지금까지 이런 토크쇼는 없었다!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씩씩하고 뜨거운 그녀들의 이야기

나(감독)는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의 모임인 ‘작은 말하기’에서 그녀들을 처음 만난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는 피해 여성을 상상했건만, 이 사람들 정말 피해자 맞아? 모든 예상을 뛰어넘는 그녀들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듣게 된다. 고루한 고정관념과 편견에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그녀들의 화끈한 수다 한 판.   그녀들의 ‘생존토크’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