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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다큐멘터리 쇼케이스 ! DDD Project ! 국내 외 뜨거운 열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현재 인디스페이스에서 활발히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특성상, 볼 수 있을 때 보지 않으면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그야말로 기회! 인디스페이스로 오세요!

 



[프레시안] 화제의 다큐멘터리 10편 한 곳에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DDD 프로젝트' 2일 개막



국내외 유수의 다큐멘터리 10편을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DDD 프로젝트'가 2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인 시네마 달과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경계도시 2> 등 시네마 달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다큐멘터리 5편를 비롯, 유럽의 다큐멘터리영화제의 연합인 '독 얼라이언스(Doc Alliance)'의 추천 다큐멘터리 5편을 상영한다.

시네마 달은 독립영화계에서 오랫동안 영화를 제작해온 김일권 프로듀서가 작년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상영하는 다섯 편의 다큐멘터리 역시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최고의 다큐멘터리들만을 엄선했다. 최근 부산영화제에서 공개된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 2>를 비롯해 20대들이 직접 카메라를 잡아 88만원 세대에 대한 자화상을 그려내 대학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開)청춘>, 뉴코아 비정규직 여성들의 투쟁을 카메라에 담은 임춘민 감독의 <평촌의 언니들>, 기지촌의 풍경을 담으며 최근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오가와 신스케 상을 수상한 김동령 감독의 <아메리칸 앨리>, 그리고 평택 대추리의 싸움을 담은 정일건 감독의 <대추리에 살다> 등이 그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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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프로젝트 보러가기!





<상영작정보>

아메리칸 앨리 김동령 | 2008 | 97min
아메리칸 앨리’는 기지촌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곳에는 더 이상 ‘달러벌이의 역군’이라 불리던 양공주는 없다. 다만 나이든 할머니들과 필리핀, 러시아에서 온 ‘엔터테이너’들이 살고 있을 뿐이다.




대추리에살다  정일건 ㅣ2009 ㅣ85min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다.그러나 대추리에는 지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83min
민희는 전망을 가질 수 없는 회사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인식은 자신의 가게를 내기 위해 배우고 싶은 일이 많다. 승희는 입봉을 위해 휴일도 없는 빡빡한 회사생활을 버티고 있다. 돈도 없고 경험도 없는 반이다가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일에도 자꾸 문제가 생긴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었다. 우리는 1년 동안 희망 비슷한 것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까?





평촌의 언니들  임춘민 ㅣ 2008ㅣ 113min
2007년 6월 ‘비정규보호법안’ 시행 한달 전 뉴코아 킴스클럽 계산대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들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 6월 23일부터 시작된 전면파업은 장기화되고, 파업에 참가한 비정규직 조합원들은 점점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