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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
2009년 올해의 독립영화, 독립영화인


한국독립 영화협회는 매년 연말,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독립영화인들의 추천을 토대로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2009 올해의 독립영화”와 “2009 올해의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09년에도 다양한 독립영화들이 제작되고 선보여졌습니다. “2009 올해의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에 추천해주신 영화와 영화인들입니다.


“2009 올해의 독립영화”에는 (이하 무순)
○ <경계도시2> (감독 홍형숙)
○ <고갈> (감독 김곡)
○ <땅의 여자> (감독 권우정)

“2009 올해의 독립영화인”에는 (이하 무순 순)
○ 고영재 (<우리학교>, <궤도> 독립영화프로듀서,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총장)
○ 김동현(정동진독립영화제 사무국장,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장)
○ 이충렬 (<워낭소리>감독)
○ 이상엽 (<쿠바의 연인> 독립다큐멘터리 프로듀서)
김미례 (<노가다>, <외박>감독)
○ 인디스토리 마케팅팀(<워낭소리> 외 다수의 독립영화 마케팅)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운영진




“2009올해의 독립영화 <경계도시2>”

추천작 중에서 선정된 “2009 올해의 독립영화”는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2>입니다. <경계도시2>는 2002년 제작된 <경계도시>의 연작 다큐멘터리로 2003년, 체포영장이 발부된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의 37년 만에 귀국행을 둘러싸고 벌어진 레드 콤플렉스의 광풍과 그 가운데 변화되지 않는 한국사회의 혼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사건의 본질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를 묵묵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고 서울독립영화제2009에서 최우수작품상,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 극장개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극장개봉과 더불어 더욱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고 독립영화진영의 풍부한 성과를 끌어내길 기대합니다.


“2009올해의 독립영화인
원승환, 이현희, 권현준, 장문정, 최늘샘, 박현지(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운영진)”


추 천인 중에서 최종 선정된 “2009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원승환, 이현희, 권현준, 장문정, 최늘샘, 박현지(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운영진)”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 문을 닫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11월 8일 개관하여 단 하루도 쉼 없이 독립영화를 발굴, 지원, 상영했으며 ‘지속가능한 독립영화 상영, 배급 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해 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의 실험과 노력으로 일상적으로 독립영화의 배급을 고민하고 시행하는 배급사들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였고, 독립영화 배급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배급사의 숫자도 늘어났습니다. 또한 영화관 개봉 상영에만 그치지 않고, DVD 제작과 판매, IPTV 서비스, 웹 다운로드 서비스 등 보다 많은 윈도를 통해 독립영화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애써왔습니다. 이제 명동 중앙시네마 3관에 위치했던 인디스페이스는 없어졌으나 2007년 개관 그 이전과 2009년 폐관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위해 애써온 “원승환, 이현희, 권현준, 장문정, 최늘샘, 박현지(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운영진)”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보냅니다.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후보로 추천된 영화들과 독립영화인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된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보다 좋은 작품과 패기넘치는 활동으로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의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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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계도시2', 2009 올해의 독립영화 선정









* 작품정보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년 송두율은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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