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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텍 나다의 다큐보기 프로젝트  ' 다큐 인 나다 '
2월과 3월의 프로그램이 공지되었습니다. 국내외 우수한 신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래밍이 되어있으니
어떤 작품을 선택해도 후회없는 즐감 가능할거예요.
매주 수요일 밤 8시에는 대학로로 오세요!  다큐 인 나다 자세히보기






다큐 인 나다 Docu in NADA 
2월 3일 수요일 20: 00   <대추리에 살다>
3월 31일 수요일 20: 00  <인터뷰>










2월 3(수) 8시 20

대추리에 살다 (Memories of Daechuri)

한국 ㅣ정일건|2009DV85min ㅣ15세 관람가


2006
5월 미군 기지 확장을 위해 국방부의 강제철거가 시행된 대추리. 이곳에 철거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자 외지에서 지킴이들이 이주해 온다. ‘지킴이들은 빈 집에 살면서 농사를 지었고, 주민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사라진 대추리에서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대추리전쟁> <>에 이어 대추리 사건을 다루는 세 번째 작품으로, 대추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남았던 사람들의 마지막 기록이다. 외부와 단절된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졌던 지루하면서도 특별했던 일상의 기록을 통해,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과 남겨진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3월 31() 8시 20분  (Inter View와 버진은 함께 상영됩니다.)

Inter View

한국 ㅣ 이미영2009Digi Beta32minㅣ 15세 관람가

사북 탄광촌 문제를 다루던 감독은 이제 영화의 본질, 시선의 문제에 대해 성찰적인 물음을 던진다. 영화는 다큐멘터리 카메라, 관객, 찍는 자와 찍히는 자가 가지는 시선의 관계와 간극을 다큐멘터리의 가장 관습적인 제작 방법 중 하나인인터뷰의 양식을 통해 응시한다. 또한 시력을 잃어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한 층위에 두고 자신의 낯익은 공간 한국과 자신이 이방인인 공간 네팔을 교차하면서 실험적이고 탈 장르적 양식을 선보인다.






(다큐 인 나다 소개글 발췌)

다큐 인 나다 자세히보기





* 작품소개 

대추리에살다  정일건 ㅣ2009 ㅣ85min
2006년 5월, 한 시골 마을이 지도에서 사라졌다.그러나 대추리에는 지킴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인터뷰 inter view   미영  l  2009  l  30min
내부와 외부,  자신과 타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  네팔과 한국, 노동자와 학생,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쌍들의 인터-뷰, 마주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