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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열렸던 <경계도시2> 특별상영회에서, 관객들이 만들었던 트위터 생중계 이벤트와 같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추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23일)에는 인디포럼 월례비행에서 <경계도시 1, 2>편이 한 영화관에서 연속상영 됩니다.
표는 당일 현장구매 가능합니다. 씨네코드 선재로 오세요!






[프레시안] 송두율 교수 <경계도시 1, 2> 연속 상영

[이슈 인 시네마] 인디포럼 월례비행, 22일 두 편 연속 상영

원 문 2009년 부산영화제 및 DMZ다큐멘터리영화제 및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 2>가 그 전작인 <경계도시>와 나란히 상영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계도시 1, 2>를 배급하는 배급사 시네마 달과 월례상영회 '인디포럼 월례비행'을 주최하는 인디포럼작가회의는 2월 월례비행 상영작으로 3월 18일 개봉을 앞둔 <경계도시 2>와 함께 그 전작인 <경계도시>를 23일 저녁 6시 20분부터 씨네코드 선재에서 나란히 상영한다. 영화상영이 끝난 뒤에는 허문영 영화평론가의 진행 하에 영화를 연출한 홍형숙 감독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쇼킹 패밀리> 등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경숙 감독과의 대담 자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중략)  <경계도시>는 6시 20분부터 상영되며, 잠시 휴식을 거쳐 8시부터 <경계도시 2>가 상영된다. 입장료는 편당 6,000원이며, 두 편을 모두 관람하는 관객은 10,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인디포럼 후원회원은 초대권으로 입장할 수 있다.   원문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작품정보


경계도시 홍형숙 | 2002 | 79min
재독(底) 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한국정부로부터 ‘간첩’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입국금지상태다. 그런 그가 마침내 33년만의 귀향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분단시절 베를린의 별칭이었던 ‘경계도시(境界都市)’, 그리고 아직도 거미줄처럼 얽힌 레드 콤플렉스의 포위망 속에 있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는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지구상의 마지막 경계도시에서 ‘거침없이’ 그를 맞을 수 있을 것인가?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 <경계도시2> (연출 홍형숙 ㅣ 배급 시네마 달)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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