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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8일 대개봉 !  극장에서 만나요!






2003, 그는 스파이였고,


2010,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남쪽과 북쪽, 이쪽과 저쪽을 선택하자는 것이 아니다.

양쪽이 모두 숨 쉴 수 있는 틈을 만들고자 희망했던 사람.

‘경계인’으로 살고 싶었던 한 사람의 미완의 귀향 이야기.







그 해 가을, 잔혹한 국경선에서

그와 우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간첩 혐의로 입국금지 상태였던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

마침내 그가 37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양심적인 학자에서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열흘!


그리고, 그를 믿었던 우리들의 마음도 점점 흔들리기 시작한다.
















 

2009 부산국제영화제 ‘배급지원펀드상 수상

2009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수상

2009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 ‘독불장군상동시 수상

2009 한국독립영화협회 선정 올해의 독립영화상수상

2010 홍콩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 선정

2010 FIPA 마켓 등록






경계도시2

The border city 2



제작 감어인 필름

배급 시네마 달

감독 홍형숙

홈페이지 http://cinemadal.com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bordercity2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15세 관람가

개봉예정 3 18


 

트위터에서 만나요!

경계도시2  @bordercity2

시네마달 @cinemadal











Documentary


2003년 가을, 대한민국 언론과 사회를 이데올로기 광풍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송두율 사건’.
세계적인 석학, 양심적인 학자라는 칭송을 받으며 37년 만에 귀국했던 송두율 교수가
 ‘해방 이후 최대 거물간첩’으로 몰려 구속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열흘이었다.
그리고 9개월간의 악몽 같은 법적 투쟁의 시간이 있은 후,
2004년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독일로 돌아갔으며, 결국 2008년 4월에 이르러서야
온전히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있었다.



poster

이처럼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일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드라마틱한 사건을
고스란히 말해주는 듯한 공식 포스터가 제작되었다.

<경계도시2>의 포스터는 가로, 세로로 얽힌 기둥과 직선적으로 뻗은 기둥의 그림자들,
그리고 그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중년 남성의 뒷모습 등의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 표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됐다.

송두율 사건’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던 당시의 상황이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스터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더불어 공간감을 극대화시키는 직선들의 배열이 제목에서 느껴지는 ‘경계’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살려내고 있으며,
거대한 구조물과 그림자가 뿜어내는 웅장미는 ‘침묵을 깨우는 다큐멘터리’라는 태그와 맞물려 차가우면서도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 <경계도시2> (연출 홍형숙 ㅣ 배급 시네마 달)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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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